[경]Romantic:허니 2004.10.29. 23:43

ㅎㅎㅎ... 무섭네요.
그래도 티지보다 가족을 사랑하시겠죠.....^^*

댓글

[서]띠옹 2004.10.29. 23:58

가니쉬 찍히는건 그냥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문 살짝 열구 댕겨도 옆에 주차된 차들이 어차피 많이 찍을거에요...ㅡㅡ;;;
그나저나 페인트 빨리 나와야 할텐데...^^

댓글

[서]나이스리 2004.10.30. 00:21

수정 삭제

전 아들이 발로찹니다..ㅠ_ㅠ

댓글

[광명]예진아빠 2004.10.30. 01:05

저두 예진이가 맣이 상처 내 낫어요!!!!!
그래서 하와이안 블루 색상 구해서 다 처리 해났지요^^

댓글

[서]天上天下 2004.10.30. 02:08

그래도 살살 말씀하시지요... 사모님께서 맘에 상처받으셨을꺼에요.........

댓글

Charisma™ 2004.10.30. 04:25

나중에 밥안주시면 어쩌시려고..^^
차 100대줘도 못바꾸는게 마눌님이 아닐런지요.ㅎㅎㅎ

댓글

[부천]즐거운것들만. 2004.10.30. 08:39

저도 같은 사유로 어머니가 그러셨는데....화 냈다가 도로 되 받았습니다. 앞으로 밥값 빨래값...나 내놓랍니당~ㅜㅜ

댓글

[경]◁바다:성재▷ 2004.10.30. 10:12

수정 삭제

차문을 확 여는 사람 넘 나빠요....

댓글

[경]◁바다:성재▷ 2004.10.30. 10:13

수정 삭제

도장이 상하는건 새옷에 구멍내는 일이나 같습니다..ㅡ.ㅜ
어머니 넘 하세용~~~

댓글

비내리는밤 2004.10.30. 11:03

성재님 폐인 말기 증세라고 보여집니다 ^^
저는 내리기전에 문안열어주고 강의를 하고 락을푼답니다 ^^

댓글

세피아에서티지로 2004.10.30. 11:12

쬐끔이니까 잊어버리세요...^^
가족이 더 중요하니까...^^

댓글

[서]류성률(엑스디안) 2004.10.30. 12:34

수정 삭제

전 마눌님께는 대들지 않습니다..ㅡ.ㅡ;

밥 굶깁니다.......

댓글

김태현 2004.10.30. 13:23

수정 삭제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럴땐
잠시 각방 쓰세요^^;

댓글

[전]갈색머리 2004.10.30. 19:27

약 한달 정도만 신경쓰시죠,, 정신 건강상..
저도 체리흑색 광빨 내니라.. 약2시간정도 밀엇더니 어깨 뽀사 지는줄 알았다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