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 네티러브
- 1120
- 29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 출시때 광고카피처럼 모든차들이 두려워 하는 차가 나왔습니다.
바로 스포티지죠. (벌써 100일 정도가 지난듯 싶습니다. 백일잔치도 못했네요 ^-^)
이 스포티지에 열광하고 만족하는 정도가 약간. 아주 약간!
넘어선 분들이 바로 스포폐인 입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한가지를 중심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즐거움속에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설적인 형태로 발전되어 나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기쁩니다.
스포폐인들의 집합체. http://www.kiasportage.net
점차적으로 매니아 지향성을 추구하는 것보다
아직 스포폐인들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
본 동호회의 존재를 모르시는 스포티지 운전자와 구매를 고려하시면서 정보를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한번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이란 문화가 10~20대를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연령대로 옮겨가고 있는
과정이고 이런 과도기에 아무래도 포털사이트 중심에서 국지적인 정보를 얻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발전과정속에서 포털사이트의 경우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회원유입과 손쉬운 관리가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컨텐츠의 다양성 추구와 발전형태가
무척 제한적이라는 것이죠. 즉. 성냥불 같이 쉽게 타오를 수 있지만.
그만큼 꺼지는 시간도 빠르고 한 순간입니다.
스포티지 동호회를 표방하는 곳은 많습니다.
동호회 활성화 보다 배너유치에 치중하는 곳도 있고
몇달째 같은 품목 상시공동구매인 곳도 있습니다.
아울러 스포티지 하단 머플러 발청의심 문제가 아직도 메인공지로 걸려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대략 포털사이트에 두군데.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가 다섯개내외 정도 본듯 싶습니다.
대부분 기아스포티지넷의 운영자칼럼이나 일반회원님들의 게시물. 사진등의 컨텐츠에 대해
무던히도 임의 편집 도용이 많았기에 가끔 체크해 봅니다..
큰 틀에서 같은 스포티지 동호회인데..
운영자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오죽했으면 이라는 생각에
강하게 대응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얻어지는 이익도 없고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호회에서는 동맹(?)사이트를 맺자는 제안이 있어서
" 그럼 상호 배너 교환 할까요? " 라고 했더니. 답변이 없습니다..
당연히 할 수가 없지요. 실질적인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동일선상에 놓고 봤을때
컨텐츠나 질적수준에서 심각한 차이가 발생되고 기존회원의 이동이 불보듯 뻔한 것이니
당연할겁니다.
이런 연장선상인지 자료를 퍼감에 있어서 조차 기본적인 URL (http://kiasportage.net)
도메인은 고사하고 한글이름 '기아스포티지넷' 이라는 표기조차 안하더군요.
' 넷 ' 에서 퍼왔습니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_-;?
물론 저는 '넷'운영자님이랍니다.. (윽.)
이러지 맙시다. 요즘이 무슨 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보도지침 내려오고
매스컴 통제하던 시절입니까..?
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환영하며 이런 생각은 저를 포함 모든 스포폐인의 같은 생각이니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단. 무임승차식의 행위는 단호히 대응합니다.
컨텐츠나 운영방식 따라하실려면. 제대로 분석해서 따라하십시요.
어줍지않게 흉내내다가 용두사미꼴로 그곳에 울타리 쳐놓고 지켜보는 회원들만
패닉상태 만들지 말구요..
무책임한 동호회 운영자의 전형적인 사례를 한가지씩 늘려주지 마시구요..
심각하게 말하면. 여기저기 스팸광고 올리고 자기가 어디에 광고 올렸는지 조차
기억 못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럼 정보부족으로 거기만 가입되어서 활동하던 회원은 뭐가 되는 겁니까?
한가지 덧붙혀서. 스포티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결함이나 하자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시려면 제발 좀 신중한 접근 좀 하십시요.
터트리는거 여럿 봤지만. 제대로 수습하는거 하나 못봤습니다.
아직도 머플러 발청(녹) 운운하면서 메인공지로 걸어놓는 경우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에 대한 본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직접적인 원인 또는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처리하면 되는 겁니다.
장독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칩시다.
어디 항아리인가 찾아서 냄새 나는 물건이 있으면 치워버리고
우리 장독대에서 냄새 나는 물건이 없다면 그냥 하던 일 하면 됩니다.
직접 열어보자니 귀찮고. 옆집에서 냄새 난다고 하니 덩달아서
냄새나. 냄새나. 우리집 장독대에서 냄새나..!!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VGT 엔진이 아니라서 스포티지 불매운동 한다!
ESP 적용이 안되었으니 소비자 기만하는거다. 그러니 스포티지 사지말자!
썬루프 LX 에서는 장착할 수 없으니 스포티지 사지말자!
쏘렌토 미션으로 불만족스러웠으니 스포티지는 안봐도 뻔할꺼다 역시 사지말자!
기아차 사줘봤자. 현대자본 배불리는거고 대한민국 재벌 키우는거니 사지말자!
몇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러던 분들. 지금은 뭐하시죠??
가끔 뛰쳐나오는 머플러 발청(녹) 증상 관련해서 다시 껀수 잡았다. 외치며
발목잡고. 초기 진동문제 관련해서 증상과 원인은 모른체. 아니 그건 관심없는체
스포티지 전체 이미지 깎아내려고 치중한거 기억 나지 않습니까?
이후 4WD 핸들 최대치로 꺾어서 바퀴 90도 가까이 각을 만들고 이상한 테스트 하면서
또 스포티지 깎아내리던거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이게 뭡니까.. 그래서 얻고자 하시는게 뭡니까?
쏘렌토 04년식 처럼 논쟁거리 만들고 확대 오버랩 시켜서
04년식이 03년식보다 중고차값 더 낮게 만들어 주실려는 겁니까?
문제가 있음. 그에 대해서 제대로 좀 진단하고 세련되게 접근 좀 하면 안될까요?
동호회 메인운영자라고 이야기 하실 분들. 제발 공부 좀 하십시요..
리콜 개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고. 자동차 업계의 리사이클에 대한
상식과 자동차 구입의 흐름파악 및 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도대체 정석대로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편으로는 상업적인 부분에만 치중하신다는건 정말 넌센스입니다.
군대에서 하는 말중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 백명의 적군보다 한명의 아군 지휘관 때문에 멸살 당할 수 있다 "
과연 귀 동호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우리 동호회는 이게 장점이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기아스포티지넷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스포폐인이라 불리는 회원입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임을 인지하십시요.
일시적인 외형만으로 나타난 다수의 허수회원이 포함된 숫자에 만족하지시 마시고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경쟁력을 키우십시요.
회원과 같이 함께 학습하고 정보를 나누고 생각을 오픈시켜서 운영자와 회원이
동등한 위치라 자각하고 함께 융화시켜 보십시요.
단순이 기아스포티지넷의 글들. 운영방식. 보이는 것. 외형적인 것만 흉내낼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자극을 받고 더 노력하시고 회원과 동호회의 미래에 투자하십시요.
기아스포티지넷에서 전국정모한다니까..
먼저 실시하겠다고 전국오프 모임 겨우 2주전에
공지 내걸었다가 다시 슬그머니 내린 것도 봤습니다.
기아스포티지넷에서 3개월 준비했다고 하면 흉내내는 입장에서
최소 4~5개월 준비는 하십시요.
결과가 좋아야 경쟁이지. 결과가 나쁘면 제살 깎아먹는거 아니겠습니까?
회원 개개인을 챙겨주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중심의 운영을 하십시요.
無계획과 無소신.無책임이 바탕이된 근시안적인 운영으로 자멸하는 자충수를 두지 않고
기아스포티지넷과 함께 오래도록 지속될 동반자 관계가 될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만. 결국 스포티지 타는 분들에게 침 뱉는 행위는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진행 좀 하시고. 그에 대한 운영자로서 책임감 좀 가져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에 적습니다. 어느 한동호회를 지칭하는 내용은 아니고 또한 스포티지 동호회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며 동호회 운영자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일테고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거나 자신은 그런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분께서
굳이 발끈하실 분은 없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오랜기간 그냥 일반회원으로서 지켜보고 소리없이 활동하던 사람으로서
직접 메인운영자가 되어 동호회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관리함에 있어서.
상식선에서 전혀 불가능이 없는 내용들을 왜그리 자충수 두면서 어렵게 풀어가나 라는 아쉬움에
적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티지 출시때 광고카피처럼 모든차들이 두려워 하는 차가 나왔습니다.
바로 스포티지죠. (벌써 100일 정도가 지난듯 싶습니다. 백일잔치도 못했네요 ^-^)
이 스포티지에 열광하고 만족하는 정도가 약간. 아주 약간!
넘어선 분들이 바로 스포폐인 입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한가지를 중심으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즐거움속에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설적인 형태로 발전되어 나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기쁩니다.
스포폐인들의 집합체. http://www.kiasportage.net
점차적으로 매니아 지향성을 추구하는 것보다
아직 스포폐인들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
본 동호회의 존재를 모르시는 스포티지 운전자와 구매를 고려하시면서 정보를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한번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
인터넷이란 문화가 10~20대를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연령대로 옮겨가고 있는
과정이고 이런 과도기에 아무래도 포털사이트 중심에서 국지적인 정보를 얻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발전과정속에서 포털사이트의 경우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회원유입과 손쉬운 관리가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컨텐츠의 다양성 추구와 발전형태가
무척 제한적이라는 것이죠. 즉. 성냥불 같이 쉽게 타오를 수 있지만.
그만큼 꺼지는 시간도 빠르고 한 순간입니다.
스포티지 동호회를 표방하는 곳은 많습니다.
동호회 활성화 보다 배너유치에 치중하는 곳도 있고
몇달째 같은 품목 상시공동구매인 곳도 있습니다.
아울러 스포티지 하단 머플러 발청의심 문제가 아직도 메인공지로 걸려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대략 포털사이트에 두군데.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가 다섯개내외 정도 본듯 싶습니다.
대부분 기아스포티지넷의 운영자칼럼이나 일반회원님들의 게시물. 사진등의 컨텐츠에 대해
무던히도 임의 편집 도용이 많았기에 가끔 체크해 봅니다..
큰 틀에서 같은 스포티지 동호회인데..
운영자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오죽했으면 이라는 생각에
강하게 대응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얻어지는 이익도 없고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호회에서는 동맹(?)사이트를 맺자는 제안이 있어서
" 그럼 상호 배너 교환 할까요? " 라고 했더니. 답변이 없습니다..
당연히 할 수가 없지요. 실질적인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동일선상에 놓고 봤을때
컨텐츠나 질적수준에서 심각한 차이가 발생되고 기존회원의 이동이 불보듯 뻔한 것이니
당연할겁니다.
이런 연장선상인지 자료를 퍼감에 있어서 조차 기본적인 URL (http://kiasportage.net)
도메인은 고사하고 한글이름 '기아스포티지넷' 이라는 표기조차 안하더군요.
' 넷 ' 에서 퍼왔습니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_-;?
물론 저는 '넷'운영자님이랍니다.. (윽.)
이러지 맙시다. 요즘이 무슨 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보도지침 내려오고
매스컴 통제하던 시절입니까..?
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환영하며 이런 생각은 저를 포함 모든 스포폐인의 같은 생각이니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단. 무임승차식의 행위는 단호히 대응합니다.
컨텐츠나 운영방식 따라하실려면. 제대로 분석해서 따라하십시요.
어줍지않게 흉내내다가 용두사미꼴로 그곳에 울타리 쳐놓고 지켜보는 회원들만
패닉상태 만들지 말구요..
무책임한 동호회 운영자의 전형적인 사례를 한가지씩 늘려주지 마시구요..
심각하게 말하면. 여기저기 스팸광고 올리고 자기가 어디에 광고 올렸는지 조차
기억 못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럼 정보부족으로 거기만 가입되어서 활동하던 회원은 뭐가 되는 겁니까?
한가지 덧붙혀서. 스포티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결함이나 하자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시려면 제발 좀 신중한 접근 좀 하십시요.
터트리는거 여럿 봤지만. 제대로 수습하는거 하나 못봤습니다.
아직도 머플러 발청(녹) 운운하면서 메인공지로 걸어놓는 경우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에 대한 본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직접적인 원인 또는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처리하면 되는 겁니다.
장독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칩시다.
어디 항아리인가 찾아서 냄새 나는 물건이 있으면 치워버리고
우리 장독대에서 냄새 나는 물건이 없다면 그냥 하던 일 하면 됩니다.
직접 열어보자니 귀찮고. 옆집에서 냄새 난다고 하니 덩달아서
냄새나. 냄새나. 우리집 장독대에서 냄새나..!!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VGT 엔진이 아니라서 스포티지 불매운동 한다!
ESP 적용이 안되었으니 소비자 기만하는거다. 그러니 스포티지 사지말자!
썬루프 LX 에서는 장착할 수 없으니 스포티지 사지말자!
쏘렌토 미션으로 불만족스러웠으니 스포티지는 안봐도 뻔할꺼다 역시 사지말자!
기아차 사줘봤자. 현대자본 배불리는거고 대한민국 재벌 키우는거니 사지말자!
몇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러던 분들. 지금은 뭐하시죠??
가끔 뛰쳐나오는 머플러 발청(녹) 증상 관련해서 다시 껀수 잡았다. 외치며
발목잡고. 초기 진동문제 관련해서 증상과 원인은 모른체. 아니 그건 관심없는체
스포티지 전체 이미지 깎아내려고 치중한거 기억 나지 않습니까?
이후 4WD 핸들 최대치로 꺾어서 바퀴 90도 가까이 각을 만들고 이상한 테스트 하면서
또 스포티지 깎아내리던거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이게 뭡니까.. 그래서 얻고자 하시는게 뭡니까?
쏘렌토 04년식 처럼 논쟁거리 만들고 확대 오버랩 시켜서
04년식이 03년식보다 중고차값 더 낮게 만들어 주실려는 겁니까?
문제가 있음. 그에 대해서 제대로 좀 진단하고 세련되게 접근 좀 하면 안될까요?
동호회 메인운영자라고 이야기 하실 분들. 제발 공부 좀 하십시요..
리콜 개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고. 자동차 업계의 리사이클에 대한
상식과 자동차 구입의 흐름파악 및 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도대체 정석대로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편으로는 상업적인 부분에만 치중하신다는건 정말 넌센스입니다.
군대에서 하는 말중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 백명의 적군보다 한명의 아군 지휘관 때문에 멸살 당할 수 있다 "
과연 귀 동호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우리 동호회는 이게 장점이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기아스포티지넷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스포폐인이라 불리는 회원입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임을 인지하십시요.
일시적인 외형만으로 나타난 다수의 허수회원이 포함된 숫자에 만족하지시 마시고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경쟁력을 키우십시요.
회원과 같이 함께 학습하고 정보를 나누고 생각을 오픈시켜서 운영자와 회원이
동등한 위치라 자각하고 함께 융화시켜 보십시요.
단순이 기아스포티지넷의 글들. 운영방식. 보이는 것. 외형적인 것만 흉내낼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자극을 받고 더 노력하시고 회원과 동호회의 미래에 투자하십시요.
기아스포티지넷에서 전국정모한다니까..
먼저 실시하겠다고 전국오프 모임 겨우 2주전에
공지 내걸었다가 다시 슬그머니 내린 것도 봤습니다.
기아스포티지넷에서 3개월 준비했다고 하면 흉내내는 입장에서
최소 4~5개월 준비는 하십시요.
결과가 좋아야 경쟁이지. 결과가 나쁘면 제살 깎아먹는거 아니겠습니까?
회원 개개인을 챙겨주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중심의 운영을 하십시요.
無계획과 無소신.無책임이 바탕이된 근시안적인 운영으로 자멸하는 자충수를 두지 않고
기아스포티지넷과 함께 오래도록 지속될 동반자 관계가 될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만. 결국 스포티지 타는 분들에게 침 뱉는 행위는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진행 좀 하시고. 그에 대한 운영자로서 책임감 좀 가져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에 적습니다. 어느 한동호회를 지칭하는 내용은 아니고 또한 스포티지 동호회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며 동호회 운영자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일테고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거나 자신은 그런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분께서
굳이 발끈하실 분은 없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오랜기간 그냥 일반회원으로서 지켜보고 소리없이 활동하던 사람으로서
직접 메인운영자가 되어 동호회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관리함에 있어서.
상식선에서 전혀 불가능이 없는 내용들을 왜그리 자충수 두면서 어렵게 풀어가나 라는 아쉬움에
적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티러브
댓글 2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네티러브님 대단하십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적절한 표현과 내용이네요.
역쉬 우리 러브님이 있기에 우리 동호회가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야겠지요.
역쉬 우리 러브님이 있기에 우리 동호회가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야겠지요.
숨도 안쉬고 읽어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쌈,,,,
무책임한 말이나 행동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키는지..
다시 함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 보며!!!!
앞으로 많은 개선,,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쌈,,,,
무책임한 말이나 행동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키는지..
다시 함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 보며!!!!
앞으로 많은 개선,,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넵 !!!
캬..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셨군요. 네티러브님 화이팅
역쉬~~
일침을 가하시네요...
우리 동회의가 그만큼 우월한 정보와 단합력으로 무장되어 있어 타 동호회들이 극복해보려구
안간힘을 쓰다보니가 언발에 오줌눗는 식의 행태같네요
일침을 가하시네요...
우리 동회의가 그만큼 우월한 정보와 단합력으로 무장되어 있어 타 동호회들이 극복해보려구
안간힘을 쓰다보니가 언발에 오줌눗는 식의 행태같네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단어 = "장독대" !
네티러브님,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밤을 새워 얘기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 같아...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샘도 납니다. 하하하~
네티러브님,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밤을 새워 얘기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 같아...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샘도 납니다. 하하하~
현자...에 몰표~~~ ^^
정문일침 ...가장중요한곳에 한번에 가하는군요...역쉬
오~ 멋진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나저나 전공을 어떤걸로 하셨길래 이리도 글을 잘쓰신단 말입니까????
^_^
우리모두
네티러브님과 함께
최고의 스포티지넷을 만들어 가요~~~
네티러브님과 함께
최고의 스포티지넷을 만들어 가요~~~
저도 얼마전까지 이런글(마구 터뜨리는)에 현혹도 되고 했는데...다음을 비롯해 몇군데 글을 날마다 읽고 이젠 리플도 다는데요. 우리 동회회만한 곳 찾을수가 없어요..그리고 네트러브님 같은 운영자도 찾기 힘들더군요..더불어 여러 스포페인님들 좋은 정보와 좋은 글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 내공을 늘려서 주옥같은 글을 써야 하는데..어찌 하면 되오리까???
저는 전국정모때 네티러브님과 말 안할래염
먼 말을 저리 잘한대요
말 싸움 하면 지닌깐 걍 안하구 다이나 해야겠어욤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가슴 한구석이 시원해 집니다.
먼 말을 저리 잘한대요
말 싸움 하면 지닌깐 걍 안하구 다이나 해야겠어욤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가슴 한구석이 시원해 집니다.
흐흐..
역시 대단 하십니다.
과연 어떤 동호회에서 네티러브님을 능가 하겠습니까!!
기아 스포티지 넷!!! 아자!!아자!!화이팅!! 입니다.
탄생 백일을 못챙겼으니~~돌잔치는 거~~하게 해야지요!!
과연 어떤 동호회에서 네티러브님을 능가 하겠습니까!!
기아 스포티지 넷!!! 아자!!아자!!화이팅!! 입니다.
탄생 백일을 못챙겼으니~~돌잔치는 거~~하게 해야지요!!
여~어~억~~시...........!
정말 멋있네여...
몇몇 코멘트와 눈팅만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네티러브님 파이팅!!!!!
정말 멋있네여...
몇몇 코멘트와 눈팅만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네티러브님 파이팅!!!!!
"기아스포티지넷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스포폐인이라 불리는 회원입니다"
→ 이 말씀에 전율이 찌리릿~!!!
→ 이 말씀에 전율이 찌리릿~!!!
정말 멋진분이신것 같아여...^^
온라인 글읽구 참 오랜만에 논리정연과 설득력의 포스를 느낍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군요. 네티러브님 파이팅 !!! ^^*
네티러브님!!! 능가하는이 어디있겠는가!!!!
파이팅!!!!
파이팅!!!!
기아스포티지넷 화이팅임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