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뒤 방음작업하는 것이 가장 좋지않을까요
- 에나다
- 2100
- 8
조그만 차량 소음에도 민감하거나 당장 총알이 넉넉하다면 풀방음이라도 하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리하지 말고 2~3년 뒤에 돈을 모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당장 무리해서 방음을 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는한 2, 3년 지나면
디젤엔진의 특성상 점점 더 소음이 조금씩 크게 들리게 될 것이고
요즘 신차의 경우 2년 정도는 견딜만한 소음이지만 그 이상이 되면
디젤엔진답게 소음이 점차 커질 것이므로 그 때 가서 방음작업하는 것이
시기상으로도 가장 효과적이고 보다 값싸고 질좋은 방음재료도 개발될 것이므로
보다 큰 효과를 볼 것 같은데요.
물론 3, 4년 굴리다가 차를 팔 생각이면 생일때 잘 먹겠다고 그 때까지 굶을
필요는 없겠지만 한 10년 가까이 차를 굴릴 생각이면 차량 방음작업을
무리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리하지 말고 2~3년 뒤에 돈을 모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당장 무리해서 방음을 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는한 2, 3년 지나면
디젤엔진의 특성상 점점 더 소음이 조금씩 크게 들리게 될 것이고
요즘 신차의 경우 2년 정도는 견딜만한 소음이지만 그 이상이 되면
디젤엔진답게 소음이 점차 커질 것이므로 그 때 가서 방음작업하는 것이
시기상으로도 가장 효과적이고 보다 값싸고 질좋은 방음재료도 개발될 것이므로
보다 큰 효과를 볼 것 같은데요.
물론 3, 4년 굴리다가 차를 팔 생각이면 생일때 잘 먹겠다고 그 때까지 굶을
필요는 없겠지만 한 10년 가까이 차를 굴릴 생각이면 차량 방음작업을
무리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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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 그럴까 생각중입니다...총알의 압박으로...아직 차도 안나온 상태지만...^^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잘댕겨서 방음 보다는 언더코팅을 빨리 해야 하는데 말이죠..아..이 총알...
저도 동감입니다.
그나저나 언더코팅은 필요한듯 합니다.
그나저나 언더코팅은 필요한듯 합니다.
제생각은 조금 틀린데... 2~3년후에는 이미(?) 헌차입니다.
과연 그때 헌차에 몇십만원씩 들여서 방음을 할 마음이 생길지가 의문입니다.
방음한다고 중고차 값이 그다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전에 차 사면서 가죽시트는 천시트가 더러워지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결국은 못하게 되더군요.
1년이상 잘 사용했는데, 돈 들이기도 아깝고... 그래서, 저는 추가장착(?)이나 작업은 무조건 신차일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연 그때 헌차에 몇십만원씩 들여서 방음을 할 마음이 생길지가 의문입니다.
방음한다고 중고차 값이 그다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전에 차 사면서 가죽시트는 천시트가 더러워지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결국은 못하게 되더군요.
1년이상 잘 사용했는데, 돈 들이기도 아깝고... 그래서, 저는 추가장착(?)이나 작업은 무조건 신차일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체방음을 하면 언더코팅은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오히려 언더코팅보다 하체방음을 하는 것이 부식방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삼미터 언더코팅은 12만원, 하체방음 스탠더드 195,000원입니다.
언더코팅의 경우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에 방음방청제를 도포하고,
하체방음 스탠더드의 경우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 앞휀더(내부의 엔진룸 면까지)에 방음방청제를 8~12 리터 도포합니다.
예약을 하시고 입금을 하시면 10% 할인해주고요~
스페셜 하체방음의 경우에는 앞휀더 및 휠하우스 커버 내측면과 사운드데드닝패드 시공,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 앞휀더(내부의 엔진룸 면까지)에 방음방청제를 12~18 리터 도포하는 것으로 가격은 32만원이고,
이또한 예약후 입금하시면 10%할인되고요~
방음이라는 단어때문에 언더코팅과 별개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거 아닙니다~
언더코팅과 하체방음 스탠더드의 경우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홍보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언더코팅을 하시려면 차라리 하체방음 스탠더드라도 하시는 게 효과가 더 있다고 보네요~
만약에 하시려면 조속히 하세요~ 차 밑이 2~3년이 지나면 많이 부식한 상태랍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고 타고 다녀도 문제는 없고요^^
선택은 자유이지만, 저도 이래저래 인터넷에서 많이 뒤져보고 판단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언더코팅보다 하체방음을 하는 것이 부식방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삼미터 언더코팅은 12만원, 하체방음 스탠더드 195,000원입니다.
언더코팅의 경우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에 방음방청제를 도포하고,
하체방음 스탠더드의 경우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 앞휀더(내부의 엔진룸 면까지)에 방음방청제를 8~12 리터 도포합니다.
예약을 하시고 입금을 하시면 10% 할인해주고요~
스페셜 하체방음의 경우에는 앞휀더 및 휠하우스 커버 내측면과 사운드데드닝패드 시공, 외부 하체와 휠하우스 바닥, 앞휀더(내부의 엔진룸 면까지)에 방음방청제를 12~18 리터 도포하는 것으로 가격은 32만원이고,
이또한 예약후 입금하시면 10%할인되고요~
방음이라는 단어때문에 언더코팅과 별개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거 아닙니다~
언더코팅과 하체방음 스탠더드의 경우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홍보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언더코팅을 하시려면 차라리 하체방음 스탠더드라도 하시는 게 효과가 더 있다고 보네요~
만약에 하시려면 조속히 하세요~ 차 밑이 2~3년이 지나면 많이 부식한 상태랍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고 타고 다녀도 문제는 없고요^^
선택은 자유이지만, 저도 이래저래 인터넷에서 많이 뒤져보고 판단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 저도 동감입니다... 언더코팅하실 바에야 조금더 들여서 하체방음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물론 저도 방음 했습니다..
갈등갈등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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