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
- 피자치즈
- 1144
- 1
아...주말 이틀동안 수지에 있는 본가에 다녀오느라...
250킬로 가까이 뛰게 됬답니다...
뭐 시승기는 생략할께요...다른 횐님들이 느끼는것 만큼
늠흐늠흐....좋습니다. 큰맘먹고 산만큼 후회감은 조금도 없네요...
근데 뭐가 괴롭냐구요?? -.-;
전 사무실이 광화문이라...지하철로만 출퇴근 하죵...
그래서...주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파트 주차장에 고이 모셔져 있답니다...흑...ㅠ.ㅠ
일주일에 주말은 왜 토요일 일요일 뿐일까...싶군요...
평일 낮에는 제 파랭이와 생이별을 해야한다는것이 늠흐~괴롭답니다..
아....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건....저와 같은 상황인 횐님들도 마찬가지겠죠? ㅋㅋ
250킬로 가까이 뛰게 됬답니다...
뭐 시승기는 생략할께요...다른 횐님들이 느끼는것 만큼
늠흐늠흐....좋습니다. 큰맘먹고 산만큼 후회감은 조금도 없네요...
근데 뭐가 괴롭냐구요?? -.-;
전 사무실이 광화문이라...지하철로만 출퇴근 하죵...
그래서...주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파트 주차장에 고이 모셔져 있답니다...흑...ㅠ.ㅠ
일주일에 주말은 왜 토요일 일요일 뿐일까...싶군요...
평일 낮에는 제 파랭이와 생이별을 해야한다는것이 늠흐~괴롭답니다..
아....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건....저와 같은 상황인 횐님들도 마찬가지겠죠? ㅋㅋ
저도 티지 나오면 평일엔 고히~ 모셔둬할 것 같아..벌써부터 고민입니다..울 회사 주차타워에 티지가 안들어가요...ㅠㅜ
주말에나 쓸 수 있을것 같아서요...에혀~~
엄마네나 자주 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