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방음후 여담...
- 매카닉
-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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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체방음(휀다방음포함)을 했는데, 어제는 거의 모르다가...
오늘저녁쯤에는 그 동안 안들리던 엔진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더군요...
(효과는 몇일 더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아마 하체쪽과 앞바퀴쪽의 소리가 조금 줄어드니까, 이젠 다른 부분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차 몰고 집에 오면서 생각난건데, 차 방음하고 PC방음(?)하고 똑 같은거 같습니다.
금년초에 PC 바꾸면서, 유독 그래픽카드의 팬소리가 거슬리더군요.
그래픽카드의 팬을 떼고, 방열판으로 바꾸었죠. (CPU팬은 그 전에 잘만무소음으로 바꾸었구요...)
그랬더니, 이번에 노스브리지 팬소리가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팬을 떼고 방열판으로 바꾸고...
그랬더니... 이번에 파워서플라이의 팬소리가 윙윙 나서... 파워용량을 650W짜리로 바꾸었습니다.
파워팬의 소리는 줄어들더군요.
이번엔 케이스팬이 너무 시끄러워서, 속도조절하는것 달고....
지금은 하드의 그르륵(?)거리는 소리가 가장 시끄럽습니다.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은 여전하구요...(음.. 내가 너무 민감한듯 하다...)
차도 비슷한것 같아요. 할려면 전체방음을 다 하던가...
조금씩 하면, 안들리던 소음이 크게 들리는것 같더군요...
차 소음은 신경 끄고 살아야겠네요... (^^)
오늘저녁쯤에는 그 동안 안들리던 엔진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더군요...
(효과는 몇일 더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아마 하체쪽과 앞바퀴쪽의 소리가 조금 줄어드니까, 이젠 다른 부분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차 몰고 집에 오면서 생각난건데, 차 방음하고 PC방음(?)하고 똑 같은거 같습니다.
금년초에 PC 바꾸면서, 유독 그래픽카드의 팬소리가 거슬리더군요.
그래픽카드의 팬을 떼고, 방열판으로 바꾸었죠. (CPU팬은 그 전에 잘만무소음으로 바꾸었구요...)
그랬더니, 이번에 노스브리지 팬소리가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팬을 떼고 방열판으로 바꾸고...
그랬더니... 이번에 파워서플라이의 팬소리가 윙윙 나서... 파워용량을 650W짜리로 바꾸었습니다.
파워팬의 소리는 줄어들더군요.
이번엔 케이스팬이 너무 시끄러워서, 속도조절하는것 달고....
지금은 하드의 그르륵(?)거리는 소리가 가장 시끄럽습니다.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은 여전하구요...(음.. 내가 너무 민감한듯 하다...)
차도 비슷한것 같아요. 할려면 전체방음을 다 하던가...
조금씩 하면, 안들리던 소음이 크게 들리는것 같더군요...
차 소음은 신경 끄고 살아야겠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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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풀 방음을 하게 되면 그때부턴 실내의 잡소리가 거슬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