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해 보이진 않는데요....^ ^
차라리 옛날에 한번 거론되었던 한사람한사람마다 몸에 바코드를 넣는것이 다 나을듯 합니당....^ ^
지송
==3=====3333=33333333휘리릭~

바코드까지...ㅋ...그냥 박정희전대통령이 했듯이~ 홍보없이 화폐를 다 바꿔 버리는거에용~ ~~~ㅋㅋ

몽상가적 발상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검은거래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있는 넘들은 그걸 뛰어넘는 탈세방법을 또 만들어내겠죠...^^
그리고 너부리님이 말씀하신 몸에 넣는 바코드는....모 종교에서 말하는 666코드의 개념과 너무 비슷해서 저라면 절대로 몸에 그런거 새기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ㅎㅎㅎ

몽상가적 발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금 없애는 것에 적극 찬성합니다. 아니 현금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투명해지는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깨끗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만 한가지가 걸리는데 통치세력, 정부등이 모든 개인의 금융상태와 거래 정보를 알게되는데 그게 세금걷고 하는데는 좋은데 정치적 정적들의 모든 것까지 소상히 알게되고 그 걸 악용할 경우 개개인에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과자사먹는 것도 알수 있다는 말이죠. 어느당의 어떤 의원이 술집에서 무슨안주로 양주를 몇병 맥주를 몇병 마셨다가 다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바람피울때 어느여관에서 얼마에 잤다 그런것도 다 남지요.

반대로 노무현대통령이 어디서 무슨 지출을 했고 현재 잔고가 얼마냐도 다 데이터베이스에 남는데 결국 지배세력이나 피지배세력이나 모두 투명해지므로,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간에 함부로 열람할 수 없는, 시스템적으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수만 있다면 현금을 없애고 진정한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로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불형 교통카드처럼 모든 사람들의 몸에 칩을 박아서 수입은 충전으로 하고 지출도 금액이 빠져나가는 식으로하면 현금을 없앨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독교에서 요한계시록에 있는 내용과 바코드가 상당히 흡사합니다. 그 표적이라는 것이 개인의 모든 정보가 기록되고 위치도 추적되는 그래서 한명의 독재자가 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레벨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말구 돈만 기록되는... 정말 선불형 교통카드같은 그 정도 레벨이면 666까지는 생각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흐흐 몸에 칩을 박는 것은 좀 심하구요. 숫자 정도 입력할 수 있는 카드형 단말기만 있으면 모두 해결될 것 같습니다.

카드결제 거부하는 자영업자에게 벌금 2,000만원.
카드결제분 소득공제 확대.

이거 두개만 제대로 되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자영업 하시는분들껜 대단히 죄송하시만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삥땅친 세금. 월급쟁이들이 대신 내주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의사, 변호사등 전문직종...

쩝...자영업, 전문직종에 계신분들껜 돌 맞을 소리일지 몰라도
월급쟁이들은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열받죠...공개된 유리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