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시한번 테러를 당하는군요 ㅡㅡ;;
- [안양]미소오빠
- 1549
- 13
명절전날 월요일이죠.. ㅡㅡ;;
친구와 만나기위해 집나서기전.. 울검둥일를 한바뀌돌면서 으악..
왼쪽 앞바퀴 위쪽에 ㅡㅡ;;약 6센티정도로 일부러 긁어논 자국이 ㅡㅡ;;
아...유리깨지고.. 고사도 지냈는데 ㅡㅡ;; 하늘도 너무하시네 ㅡㅡ;;
체리흑색..뺑기 나왔나 몰겠네요..
걍 카센타에 좀 칠해달라고 하면 될까요?
그럼..
친구와 만나기위해 집나서기전.. 울검둥일를 한바뀌돌면서 으악..
왼쪽 앞바퀴 위쪽에 ㅡㅡ;;약 6센티정도로 일부러 긁어논 자국이 ㅡㅡ;;
아...유리깨지고.. 고사도 지냈는데 ㅡㅡ;; 하늘도 너무하시네 ㅡㅡ;;
체리흑색..뺑기 나왔나 몰겠네요..
걍 카센타에 좀 칠해달라고 하면 될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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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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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넘이군요...그늠...,ㅡ,ㅡ;
윽..걱정되네.. 눈에 띄는건 사람들이 더 그런다던데.. 아무래두 새차라..
플라스틱 부분 아닌가여???? 보통...오버휀다라구 불리는 부분....-.-?
영맨이 스포티지는 그부분(앞,뒤)이 플라스틱이라...여성오너들이 실수로 주차하다 긇혀두 교환이 쉽다던데.....-_-?
암튼....맘아프시겠네여.....ㅜ.ㅜ
영맨이 스포티지는 그부분(앞,뒤)이 플라스틱이라...여성오너들이 실수로 주차하다 긇혀두 교환이 쉽다던데.....-_-?
암튼....맘아프시겠네여.....ㅜ.ㅜ
차를 랩으로 싸놓고 다닐수도 없고.. 참.
아...남일같지가 않습니다............
왜들 그러는지 참.....
왜들 그러는지 참.....
손대면 전기충격주는 장치 없을까요? 크크.. 너무 세지는 않고 찌릿한 정도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제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이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그런
테러는 없길 빕니다.
힘내세요..
이번이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그런
테러는 없길 빕니다.
힘내세요..
아무래도 자동차커버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밖에 세워두니 불안해서 커버씌우는것 고려중입니다.
저도 밖에 세워두니 불안해서 커버씌우는것 고려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소오빠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 가 아니시네요
저런 저런... 너무나 가슴이 아프시겠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냅니다
그래도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실거죠 q^.^p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 가 아니시네요
저런 저런... 너무나 가슴이 아프시겠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냅니다
그래도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실거죠 q^.^p
저는 이달내내 잠 못들고 집에 못 들여오고 아파트 앞에 세워둔 내 애마 감시하다가 지난 9월 24일날은 앞동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오는 도둑놈보고 소리쳐서 새벽3시경에 울 아파트 난리 났었습니다. 토끼면서 차들 마구 건드려서 경보장치들 연달아 빽빽대고 경비아저씨 후레쉬들고 튀어 나오고 나중에는 경찰도 뜨고 주민들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오히려 제가 미안하더군요. 헌데 그놈하고 나하고 얼굴을 서로 봐서 이젠 애마가 아니라 제 신변이 위태로워졌어요. 테러 당할까봐요. 진짜입니다. 스포가 앞동 사람들 재산을 지켜준 셈이지요. 생전 도둑놈은 처음 보았는데 14층 아파트 10층쯤에서 제가 소리 지르는것 듣고 저를 한번 응시하더니 진짜 거짓말 보태서 지상까지 5초도 안걸리고 내려가서는 졸라리 뛰어서 꼴에 주차한 차타고 도망가더군요. 그것도 전문가답게 라이트 안켜고 가서 빽넘버도 못봤어요.
저도 경보기는 차 나오자마자 달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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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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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사람들의 테러..나아쁜 사람들이죠^^
잘 수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