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오늘 사고나신 분 계신가요?
- 서풍(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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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묘 다녀오는 길에 포천과 의정부 사이에서 처참하게 일그러져 레카에 실려가고 있는 흰색 티지를 보았습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울 휀님이 아니기를 빕니다.
이제 스포티지가 꽤 돌아다니더군요. 10시간이 넘게 걸린 힘든 일정이었지만, 간간히 지나다니는 스포티지를 보고 있자니 힘이 나더군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울 휀님이 아니기를 빕니다.
이제 스포티지가 꽤 돌아다니더군요. 10시간이 넘게 걸린 힘든 일정이었지만, 간간히 지나다니는 스포티지를 보고 있자니 힘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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