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되었는데 벌써 3000km뛰었네요...
그동안 문제점은.....
우선 저의 실수로 타이어 해먹구 타이어 갈았구..(103000원)
뒷범퍼 약간 긁어먹구....

자체 문제는 ... 핸들이 약간 쏠려서 휠보스 다시 잡구..

꾸민건....거의 없구요..
3m 썬팅지 바르구.... 구형 후사경달구...
문짝에 쪼끄만 도어몰딩 붙이구...(한쪽에 총알처럼생긴거 3개붙이는거...흔한것임..)
워셔액 분사구에 커버 붙이구....
시트커버 마스크꺼 씌우구...
에어컨나오는 구멍에 은색 짤라 끼우구....(사진 올렸슴다)

사실  DIY엔 취약해서,,,하고 싶은건 많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지금 가장 하고픈건 보조범퍼~~ 정품 출시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제가 좀 무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심각한 문제점들은 발견되지 않네요...
휠보스 다시 잡은것만 빼구....

사실 아래보니깐 머플러에 녹도 있긴 하지만 심각해보이지는 않구...
사이드미러 접히는 속도가 다른건 다들 그런것 같구.....

암튼 전 운이 좋은편인거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티지 잘 키우세요~~~그럼 이만~~

참..저두 스티커 붙이고 시포요`~~..관리자님 등업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