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맨분께서 전화가 왔어요..^^
- 허훈
- 1845
- 2
안 그래도 전화 한 번 안 온다고 불평불만....중이었는데..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사실 제 목소리가 좀 작은 편이라
전화하는 쪽에서 좀 힘빠지는 목소리라고들 하더군요..그래서 전화를 자주 안 하시는건지..ㅡㅡ;;)
제 순번은 동일사양 72대 중에서 53번..??정도라고 하더군요..T.T 아직 멀은듯..이궁~~>.<
(TLX 2WD / 은비단 / 내장블랙 / 동승석에어백)
요즘은 추석전에 차가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집에 가는 차편이 어정쩡해서 집에도 못가고...추석 전날 가까운 할아버지댁에서 부모님이랑
만나야할 듯...;;;
참!! 다시 한 번 네티러브 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 잼있게 지내셨으려나..^^)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사실 제 목소리가 좀 작은 편이라
전화하는 쪽에서 좀 힘빠지는 목소리라고들 하더군요..그래서 전화를 자주 안 하시는건지..ㅡㅡ;;)
제 순번은 동일사양 72대 중에서 53번..??정도라고 하더군요..T.T 아직 멀은듯..이궁~~>.<
(TLX 2WD / 은비단 / 내장블랙 / 동승석에어백)
요즘은 추석전에 차가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집에 가는 차편이 어정쩡해서 집에도 못가고...추석 전날 가까운 할아버지댁에서 부모님이랑
만나야할 듯...;;;
참!! 다시 한 번 네티러브 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 잼있게 지내셨으려나..^^)
기다리는 시간이 속이 타들어가지만..기다릴때의 그 기분이 새삼 좋았던거 같네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