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티지 리밋...
- 차바꿀때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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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랑 아버님 계시는 병원으로 가려고 지하주차장 문을 탁 여는 순간,
임번이 붙은 체리흑색 티지가 눈에 가득 들어오더군요...허걱...
어머님은 제 차에 가서 이미 앉으셨는데 저는 티지 들여다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두발 리밋 체리흑색 오토...
한번 타보고 싶은 충동에 문 손잡이를 만져보기도 했지만 잠겨있어서 열리지 않더군요.
아파트 동호수 스티커를 봤습니다. 전화해서 기름값 줄테니 한번 타보자고 할까?
시운전용도 아니고 개인차인데 욕먹을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구닥다리 내 아방이를 몰고 병원으로 가며, 아까 그 티지가 생각 나더군요.
그 자리에 내 티지가 떡하니 있었다면... ㅡ,.ㅡ
조만간 생길 수 있을꺼야...혼자 자위해봤습니다.
임번이 붙은 체리흑색 티지가 눈에 가득 들어오더군요...허걱...
어머님은 제 차에 가서 이미 앉으셨는데 저는 티지 들여다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두발 리밋 체리흑색 오토...
한번 타보고 싶은 충동에 문 손잡이를 만져보기도 했지만 잠겨있어서 열리지 않더군요.
아파트 동호수 스티커를 봤습니다. 전화해서 기름값 줄테니 한번 타보자고 할까?
시운전용도 아니고 개인차인데 욕먹을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구닥다리 내 아방이를 몰고 병원으로 가며, 아까 그 티지가 생각 나더군요.
그 자리에 내 티지가 떡하니 있었다면... ㅡ,.ㅡ
조만간 생길 수 있을꺼야...혼자 자위해봤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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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서 새차를 금방 뽑았는데 차에 가보니 누가 차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차를 보시려면 가까운 기아 영업점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