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일이...
- 이재혁
- 1406
- 4
오늘 차받았습니다....
하지만 컥!!키로수를보고 전 까무라치는줄 알았습니다.
412km이더라구여/!!광주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여!!
아무리 제가 지방에 있다고는 하나 탁송료주면서
412km나 탄 차를 타야합니까???
100km가 넘으면 탁송료안조두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여??탁송기사가 400km를 어떻게 달렸는지도
모르는 차를....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올리니
아시는 분들 리플좀달아주세여!!
큭큭^^""
하지만 컥!!키로수를보고 전 까무라치는줄 알았습니다.
412km이더라구여/!!광주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여!!
아무리 제가 지방에 있다고는 하나 탁송료주면서
412km나 탄 차를 타야합니까???
100km가 넘으면 탁송료안조두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여??탁송기사가 400km를 어떻게 달렸는지도
모르는 차를....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올리니
아시는 분들 리플좀달아주세여!!
큭큭^^""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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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비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기분나쁘죠. 처음 차를 길들인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은... 차를 되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탁송비도 제하구 영맨한테 루마하이텍 썬팅, 언더코팅 등 요구하세요. 비록 영맨의 잘 못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차를 주문할 때 그정도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으로 당연히 생각해야되는 점이 아닐까요 ? 제 글만 읽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경우도 비교해 보시고 영맨과 상의해보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