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스포계약 햇습니다....
- 박경석
- 1478
- 5
엘엑스 최고급형으로 했습니다..루프랙하나달구요..나이가 어리다보니 돈의 압박도..
그냥 일시불로..할부가 싫어서요..
혹시 여기에 권투하시는분 계신가요..제가다니는 체육관에 아는여동생이
보름후에 게임잇다구 스파링이나 해달라더군요..그래서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로우블로우를 당했습니다..ㅜ.ㅜ 복싱하다보면 흔하게 일어난일인데 어제는 정말
못참겟더라구요..바로병원가서 진찰받구 다행이 이상이 없다는...
하루지났는데도 얼얼하네요...
쓸데없는 얘기를 했군요..그럼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
그냥 일시불로..할부가 싫어서요..
혹시 여기에 권투하시는분 계신가요..제가다니는 체육관에 아는여동생이
보름후에 게임잇다구 스파링이나 해달라더군요..그래서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로우블로우를 당했습니다..ㅜ.ㅜ 복싱하다보면 흔하게 일어난일인데 어제는 정말
못참겟더라구요..바로병원가서 진찰받구 다행이 이상이 없다는...
하루지났는데도 얼얼하네요...
쓸데없는 얘기를 했군요..그럼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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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시라면... 그 여동생분이 책임져야(?) 하는 일 아닙니까...? [농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헉...ㅋㅋ
전 무에타이는 조금 했었습니다만...
ㅋㅋ러브님말대로 책임지라하세요.냐하하
전 무에타이는 조금 했었습니다만...
ㅋㅋ러브님말대로 책임지라하세요.냐하하
저도 한참 운동 열심히 할때는 복싱, 검도를 열심히 했었드랬지만 지금은 50m 달리기도 힘들다는...
중3때부터..고3때까지..권투라는 운동을 했습니다만...저역시 님처럼 아픈기억이 대부분이라..
권투라는 말만 나오면..나두 모르게..허리를 숙입니다...조금이라도 덜 맞을라구....
권투라는 말만 나오면..나두 모르게..허리를 숙입니다...조금이라도 덜 맞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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