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나오기 전까지
- 김일혁
- 1190
- 8
지금 스포티지가 출고되서 운행하고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한번쯤은 이런생각 해보셨을 거에요
길을 지나다 마주치는 스포티지를 보면서 혹시 우리 동호회원은 아닌지 하며 반가움을 느끼지만
막상 아니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쳐다만 가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스티커가 배부되고 나면 이런일은 없겠지만요 ^^
자 그렇다고 우리 회원일지 모르는 스포티지를 그냥 지나치게 놔두면 되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서로 경적을 짧게 두번 울려서 우리 회원임을 알려 주는 건 어떨런지요 ^^
"어 저기 파란 티지가 지나가네" "빵빵" "네 저 동호회원 맞아요 반가워요" "빵빵"
길을 지나다 마주치는 스포티지를 보면서 혹시 우리 동호회원은 아닌지 하며 반가움을 느끼지만
막상 아니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쳐다만 가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스티커가 배부되고 나면 이런일은 없겠지만요 ^^
자 그렇다고 우리 회원일지 모르는 스포티지를 그냥 지나치게 놔두면 되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서로 경적을 짧게 두번 울려서 우리 회원임을 알려 주는 건 어떨런지요 ^^
"어 저기 파란 티지가 지나가네" "빵빵" "네 저 동호회원 맞아요 반가워요"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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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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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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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보단 자연스럽게 동호회원 차량확인했다면 신호에걸렸을때 옆으로다가가 창문내리고
인사하는게 낳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