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를 잡을려고 맘을 먹으면 일단 운전습관을 바꿔야합니다.
일단 공회전 줄려야 하구요 그다멩 후까시라는 아이들링상태에서 밟아주는 습관 없애야 하구요
변속에 대한 연구가 엄청 필요하죠 특히 스틱이면요  가장 적절하게 부드러운 가속으로 최대토크넘어서면
부드럽게 변속해야 하구요  만약 오토라도 어느정도의 임의적인 변속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런 변속에 대한
인식을 해야 하구요  다음은 제동사용을 최소화시켜야 가능하죠
실컷 가속해서 쓸데없이 제동으로 에너지를 소진해버리는 일을 없애기 위해 제동 전에는 가속을 멈추고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기술의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차간거리가  필수적인데
이거 설이나 도시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끼어들면 넣어주고 끼어들때 깜빡이 미리켜고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 요즘은 그래고 켜고 있으면 많이들 열어주더라구요 많이 의식이 좋아졌죠.
차간거리가 어지간히 멀어져도 서서히 가속하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연비의 차이는 습관의 차이인데요
자신의 운전습관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하면서 남에겐 공격적인 생각을 버리고 편하게 운전해야 하는데 이런
습관의 차이는 연비로 나타나지만 그게 쌓여서 타이어의 교체주기로 나타납니다.
습관이 급하시면 타이어의 마모가 빠르고요 편안하시면 마모가 늦죠 물론 좁은길 주행이 많거나 짧은 주행거리의
상황에서는 마모가 빠른 것을 감안해야 하구요 동일한 조건이라면 연비에 관련된 습관으로 타이어 마모가 심하게는
2배 차이까지 날 것 같네요

연비를 잡으면 차간거리 유지하니 안전하죠, 오염물질 적어 환경이 지켜지구요, 돈 아끼죠 우리의 운전문화가 좋아지니
이건 1석 4-5조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