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언제쯤 티지가 나에게올련지~~~^^*
- 윌리엄
- 1277
- 4
뚜벅~~~,,뚜벅~~~,,
길을걸어가다 멀리서 다가오는 티지..내애마는 아니지만 얼마나 반가운지..
내애마는 소식도없는데.....참으로 멋져서 부럽웠씀 ㅠ.ㅠ
하루하루 폐인의 길로 접어들고...기다리다 혹시 지쳐 다른놈으로 바꿀까 생각도 하였건만..
역시 티지를 다시보는 순간 그런 마음은 사라졌답니당...
빠른 시일내 붕붕 거리며 달리고싶은데...그러나 어쩌겠나여..기둘려야쥐~
나오는 그날까지 조용히 묵묵히 참으렴니다^^~
애마들 받은신 회원님들 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이런저런 조금한 문제로 기분상할수도있죠..(하부에 녹, 썬르프 소음등등..)
그기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앞으로 함께할 애마이므로 꾹참구 잘기르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출근시간 2시간20분입니다...아침에 버스2번갈아타구 지하철 1번 그리구 걸어서15분..벌써부터 한숨다오네여...
티지야 빨랑 나를 살려주길바란다~~
티지 동호회 참으로 알찬내용들 많구 즐겁씀당..벌써 중독입니다~
회원님들 편안밤 이루시구 내일도 한주 알차게 보내시길바랍니다!!!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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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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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중교통 이용이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