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회회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오니 차량 이상에 대한 여러글들을 볼수 있었고요.
근데, 모두가 자기차량만큼은 건강한 차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군요
씁쓸~

저도 계약을 하고, 차량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기아자동차의 아니 모든 차량 제조회사에 불만을 가지게 되더군요

요즘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 다들 불량율 제로운동, 식스시그마 운동 등
회사내부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세계 일등이 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죠

그런데 자동차 회사의 경우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까지 출고된 차량이 기사에 의하면 4~5천대쯤 된다고...

그런데 결함이 밝혀진 차량은 대충 동호회 게시판에서만도 50여건에 육박
녹 발생, 헤드라이트에 이슬, 사이드 브레이커 이상, 변속기 시스템 이상,
차량 떨림, 오디어 시스템 이상 등등등

하자 차량이 많이 발생된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설명이 될수 없는 부분입니다.
근데 기아등 제조회사에서는 A/S를 맹신하는 것 같군요
이상이 있으면 고쳐주면 된다는 식의 발상
출고차량중 얼마간은 당연히 이상이 있을수도 있는는 생각 ...

제조회사는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하자 차량이 한대라도 나오는 그 순간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영맨 잘 만난 사람은 차량을 교체해주고 있습니다만, 교체 조건에 ???라고
하면서 않된다고들만 하지요

최근 기사에 의하면 품질 보증을 위해 일 300대만 만들고 있다고요.
이말의 진정한 의미는 아직 조립수준이 안되어 더 조립연습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들립니다.
조립수준이 안되면 될때까지 출고를 말아야지요

기아등 차량회사들은 반성 만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세계최고를 생각합니까?
현재의 세계최강의 회사들이 노력없이 이룩되지는 않았습니다.

장인정신으로 뭉쳐 분발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