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건강 식품 “레드 푸드”

적자주색을 띠는 적포도, 블루베리, 자두, 체리, 붉은고추, 가지 등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심장질환과 뇌졸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런 레드 푸드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브랜드 베이커리에서는 레드 와인을 첨가한 빵 시리즈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빨간 채소로 만든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 와인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와 심장병에 좋고, 토마토와 붉은 양파에는 노화방지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빨간 바나나(모라도)!!
빨간 바나나는 껍질과 알맹이 모두 붉은색으로 가격이 일반 바나나에 비해 비싸지만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다.
♣ 붉   은 채소( 토마토, 수박 등 )
   -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 노란색 채소 ( 호박, 감, 귤, 복숭아, 당근, 살구 등 )
-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 식욕 및 성장 등 생리 과정에 영향을 준다.
♣ 백   색 채소 ( 마늘, 양파 등 )
  – 알리신이 많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에서 펌"""
   동호회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도 안전운행 잊지마시구요... 즐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