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동호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김종만
- 1453
- 11
티지 동호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가입을 하고 오늘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도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요즘은 대부분의 글들이 새로나온 티지에 대한 얘기들로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분은 차를 받은 후의 감상기를 쓰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차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티지만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것 같고...
이런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다들 이제껏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스포티지 자동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제가 오늘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들과는 약간은 다른 감상기를 연재형식으로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미국이기 때문에 직접 티지를 구입해서 타고 다닐 수 없어서 티지에 대한 감상기를 올릴수는 없구요.. 다만 제가 경험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자동차 생활에 대해서 감상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혹시 어떤 분께서 그런 글을 여기에 왜 올리냐고 항의(?) 하신다면 당장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저로서는 여러분들의 글을 눈팅만 하기도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동호회 회원으로서 뭔가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글을 잘쓰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미국에 살면서 겪었던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들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매일매일 글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하면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미국 사람들의 자동차 생활, 자동차로 여행하기, 자동차 사고를 겪은 얘기, 보험얘기, 등등 한국에서의 자동차 생활과 다른 점들을 위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글은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제가 겪었고 그리고 생각하고 있는 단편들을 쓰는 거니까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워낙 글쓰기를 귀찮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글재주도 별로 없어서 글을 다 써놓고 보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도에 포기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잘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혹시나 미국의 자동차 생활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리플을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글을 쓸때는 첫번째로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미국 사람들의 자동차 생활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그럼 모든 티지 동호회 여러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라며...
저는 어제 가입을 하고 오늘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도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요즘은 대부분의 글들이 새로나온 티지에 대한 얘기들로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분은 차를 받은 후의 감상기를 쓰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차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티지만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것 같고...
이런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다들 이제껏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스포티지 자동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제가 오늘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들과는 약간은 다른 감상기를 연재형식으로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미국이기 때문에 직접 티지를 구입해서 타고 다닐 수 없어서 티지에 대한 감상기를 올릴수는 없구요.. 다만 제가 경험하고 있는 미국에서의 자동차 생활에 대해서 감상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혹시 어떤 분께서 그런 글을 여기에 왜 올리냐고 항의(?) 하신다면 당장 그만두겠습니다..
그냥 저로서는 여러분들의 글을 눈팅만 하기도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동호회 회원으로서 뭔가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글을 잘쓰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미국에 살면서 겪었던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들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매일매일 글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하면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미국 사람들의 자동차 생활, 자동차로 여행하기, 자동차 사고를 겪은 얘기, 보험얘기, 등등 한국에서의 자동차 생활과 다른 점들을 위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글은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제가 겪었고 그리고 생각하고 있는 단편들을 쓰는 거니까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워낙 글쓰기를 귀찮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글재주도 별로 없어서 글을 다 써놓고 보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도에 포기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잘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혹시나 미국의 자동차 생활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리플을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글을 쓸때는 첫번째로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미국 사람들의 자동차 생활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그럼 모든 티지 동호회 여러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라며...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우와... 독특한 소재의 글을 보게 되겠군요. 아.. 첫글은 언제쯤? 두근두근...
우왕..써주시면 감사하죠...글쓰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짧은 리플도 달까말까 망설이는 이 마당에..^^;;
환영합니다...
짧은 리플도 달까말까 망설이는 이 마당에..^^;;
환영합니다...
그런 글을여기다가 왜써요~~? 하시는 레드카드주세영~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어떤야그면 어때여~~
자유스럽게 야그해주시고 미국에서 느낀 자동차문화라 ~~음 기대만땅입니당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어떤야그면 어때여~~
자유스럽게 야그해주시고 미국에서 느낀 자동차문화라 ~~음 기대만땅입니당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빠르면 11월부터 미국 수출 예정이라고 하는데
생생한 미국에서의 스포티지 소식도 듣을 수 있겠네요~ 김종만님 감사합니다.. ^-^
생생한 미국에서의 스포티지 소식도 듣을 수 있겠네요~ 김종만님 감사합니다.. ^-^
이야 저번에 미국에 갔을때 일본차들이 50%를 장악하고 있더군요. 혼다 도요타등등 그중에 가끔 엘란트라란 이름으로 아반때가 달리구요.^^ 렌트를 했는데 옵티마나 외제차나 가격이 같길래 언제한번 몰아보나하구 몰아봤는데 정말 포드차 죽이더군요.^^ 저 좋은거 빌릴걸... 무서워서^^ 기스내면 비행기표팔아도 견적 안나오는데 ㅋㅋㅋ 아차 미국가서 렌트하실때 만원정도 내시면 보험들어주거든요. 꼭 하세요. 저 기스냈는데 보험처리했어요.^^ 잘사는 나라라 좋더군요. 한국은 박아지인데
흥미로운데요~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쓰시는글 잘 접수했다가... 술자리에서 울 직원들에게 "내가 미국에 있을때 말야~" 하며 써먹어도 되겠죠???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대환영입니다 ^^
연재 기다릴께요~
연재 기다릴께요~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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