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저리주조리 떠들고갈려구요~
맨날오면서 기대만부풀고가눈데 정작 계약도못하고있거든요~~
오늘 아버지와 기나긴 마라톤협상끝에 어느정도 끝을보았습니다..
4식구에 차가 3대다보니 또 제가 10KM정도의 출퇴근용으로만 차를쓰고있어서
새차를 구입한다하니 반대가 심하셔서.... 협상결과 제차를 아버지가 타시고
아버지차를 팔믄서 새차계약금으로 쓰는조건인디~ 힝~
차량계약금은 현금일시불로 달라하시네여~~ 우어어어어엉~~
아~~ 이넘의티지 저를 난감하게만들고있습니다..
빠르면 이번주중이나 다음주중으로 계약할듯싶네요~
아 티지가모길래 나의맘은 사춘기처럼 심장박동수가 상승하고~~ 꿈속에는 티지가날부르고~
아 미티것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