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계약했네요.
- 서풍
- 1550
- 3
어제 마눌님과 막판 마라톤 협상을 거쳐 오늘 드뎌 최과장님 만나서 계약을 했습니다. 너무 친절히 대해주시고 맛있는 저녁까지....넘 감사했습니다.
다들 블루로 가자는 굳은(?) 약속을 저버리고 와이프의 의견을 따라 흰색으로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차 생각안하고 속편하게 기다려야겠네요.
다들 블루로 가자는 굳은(?) 약속을 저버리고 와이프의 의견을 따라 흰색으로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차 생각안하고 속편하게 기다려야겠네요.
항상 안전운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