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어디가고 산지니님만
계신가요?

야~~~진짜 멋지네요..^^

멋지군요..

음 여친은 사진 찍는중~~~~~~~~~~~

ㅎㅎㅎ 제가 얼마전에 찍었던 사진이랑 똑같은 위치네요...
빙벽을 만들때 조금 실수가 있었는지 얼룩이 많이 져서 별로
멋있지는 않지만.. 처음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괜찮다고 생각하실듯 싶네요..
여름에 한번더 오세요... 그때는 진짜 괜찮습니다...
폭포가 내려오거든여 ^^
그쪽말고도 옆으로 몇군데 더있는데 그리로 쏱아지는 물을보면... 참.. 괜찮더라구요..^^

예...여름에 한 번 더 가봐야 겠네요..ㅋㅋ

캬 멋지군요...

다음 여행지로 낙찰...

아마도 여친께서 저 사진을 찍어 주신게 아닌가여?

배경이 멋집니다...

허걱,, 놀랠뻔했네...
산지니님께서 사용하신 까치이미지가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이미지라서
제가 올린줄 알고 잠시 착각했네요 ^^

멋지네요 ^^

뒷배경이 병풍같네요/달력의 일면을 보는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