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영흥도 산길
- 여우골
- 조회 수 1208
- 2004.12.19. 23:41
대부도 지나 영흥도 화력발전소를 돌아
이리저리 오는길에 아름다운 산길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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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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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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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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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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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00:42
2004.12.20.
2004.12.20.
00:48
2004.12.20.
2004.12.20.
포장만 안되어있을뿐
편안한 도로이더군요
아무소리도 없고.. 아무도없고
우리 둘만 ... 집사람이 거의 뿅갔습니다
결혼한지 20년 다되어 가는데 ... 집사람... 입X춤 공세를 퍼붓더군요... 이그....
편안한 도로이더군요
아무소리도 없고.. 아무도없고
우리 둘만 ... 집사람이 거의 뿅갔습니다
결혼한지 20년 다되어 가는데 ... 집사람... 입X춤 공세를 퍼붓더군요... 이그....
00:52
2004.12.20.
2004.12.20.
08:44
2004.12.20.
2004.12.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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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21:54
2004.12.20.
2004.12.20.
22:48
2004.12.20.
2004.12.20.
12:28
2004.12.21.
2004.12.21.
아니! 제가 엊그제 다녀온 영흥도 비포장 산길을 다녀오셨군요.
그곳엔 산길이 참 많더군요. 군데군데 건물 기초공사만 해놓은곳도 많고..
전 좀 가파르고 험한길을 다녀서 4륜의 뿌듯함을 느길 수 있었습니다.
해변 사구(모래언덕)를 슬립 없이 차고 오를땐 환상이더군요.
그곳엔 산길이 참 많더군요. 군데군데 건물 기초공사만 해놓은곳도 많고..
전 좀 가파르고 험한길을 다녀서 4륜의 뿌듯함을 느길 수 있었습니다.
해변 사구(모래언덕)를 슬립 없이 차고 오를땐 환상이더군요.
23:03
2004.12.21.
200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