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이 05년식에 3가지가 있으실거예요. TRIP버튼 길게 누르면 0가 된후부터 주행거리, 주유후주행가능거리, 주행시간. 주유기처럼 생긴것이 주유후에 달릴수있는거리는 맞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때그때 마다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냥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대략 연비 계산하는 방법은 주유등 들어온다음에 가득 넣고서 다음 주유등 들어올때까지 탄다음에 달린거리를 가득채운 주유량을 나누는방법.. 요즘 나오는 차처럼 순간연비 측정하는게 없으니... 이렇게 대략확인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05년7월식입니다 2발이구여 지금까지 연비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속도,국도,정속도,등등을 10만키로 타오면서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물론 운전의 습관 및 가속 급정거 ,급가속에 따른것에 많이 달라집니다 그럼지금부터 쬐금 설명드리지요
1번 경기도송탄인터체인지부터~서대구까지 약 2년 가까이 주행결과 풀가득넣고 평균시속 110~140 으로 가속시 약 게이지가 반으로 떨어집니다.
2번 위와같이 평균속도 80키로 주행시 눈금 1개만 떨어집니다. 대략 평균연비 13키로
*여기서 연비는 스포티지 기준 13키로는 테스트주행시 1인승차에 최대한 경량으로 똑같은 주행거리와주행속도로 측정합니다 보통 시내주행테스트는 연비기준에 적용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계자의 말을 적용한것임.
3번 서울순환외곽도로및 국도 탑승인원 평균2~3명 현재까지 490키로 트립에 바로 주유램프에 점등됩니다.
평균연비 약 10키로나오네요 인천부평~서구도로 그유명한 공촌사거리 무지막힘 연비 젤루 안나옵니다 (풀로가득시 13키로주행기준 400키로)
5번 트립램프 점등시 주행결과 부평,인천기준 약 40키로까지 타봤습니다 비추천 간이 콩알만해 집니다
(튜닝차량은 더할듯 합니다 )회사 사람도 튜닝의 끝을달릴사람이 있는데 기계학도~다시 순정으로가더군여
흡배기 압축 출력이라 아무래도 연비랑은 상관이 있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설마 기름없어서 차가 서더라도 문제는 없다닙다
하지만 큰거 하나 사고확률 크게 높구여 차량에 이상을 생길수있는 조건이 될수있다는겁니다 그냥 한산한도로에서는 가다가 서도 크게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실제 테스트 해본 람의 경험얘기 입니다.

아참 중요한거 있죠 트립누를때마다 주행시간과 주행거리 그리고 트립숫자 절대로 트립숫자에 연비측정을 하지마시고요
참고만하시고요 실제 키로수에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주유량에따라 조금달라집니다.
제생각인데 트립에 램프점등되면 아마도 경유가 약10리터 정도는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드네요 차량마다 다르다고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