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약4개월동안 5천키로 운행중입니다.
먼저 3개의 사례유형으로 구분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첫번째 사례
총운행거리(약60키로-고속도로 55키로 시내주행5키로)
고속도로주행시 평균시속100키로내외로 알피엠은 2천을 넘기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내주행은 비교적 막히지 않는 길로 평균 60키로, 가끔식 신호걸림
결과: 평균 15.5km/리터의 연비를 기록함
(2) 두번째 사례
총운행거리(약60키로-고속도로 55키로 시내주행5키로)
고속도로주행시 추월선에서 도로환경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속력을 발휘 평균 130키로정도?
시내주행 환경은 동일함
결과:평균 12.8km/리터의 연비를 기록함
(3)세번쩨 사례
총운행거리(약 1키로-도보로 15분, 차량 이용시 1분-예열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ㅡ,.ㅡ)
평균연비 : 4.8km/리터

총평: 첫번째 사례가 가장 이상적인 경우라 보이며 공인연비 13.1에 비해서도 높게 나왔음
아직 핏덩이라는걸 감안한다면 이후에 더 좋은 연비도 기대됨..
그리고 짧은 주행은 차에도 부담이 가지만 연비가 최악의 상태로 갈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되었음

급하게 적느라 두서가 없군요... 한번 읽어 보시고 평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