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관리 RPM2000~2500주행후의 연비..
- 쏠티[남극팽귄]
- 조회 수 2098
- 2005.06.20. 08:22
기름을 가득채운후 알피엠은 2000~2500주행후의 연비는 과연 얼마나 나올까?
궁금하던차에 한번 시행해보기로 결심..
드뎌..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거리주행(6km) 30%,
장거리주행(260km) 65%
공회전(5%)
이정도의 엔진의 가동환경으로 속도와 무관하게..
알피엠에만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여보았지요...
보통 평지주행시에 알피엠이 2000정도면 100km정도의 속도가 남니다..
결과적으로 연비를 계산 해보니.. 11.28km/1리터
정도로 계산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좀더 연비가 높게 나오려면
아마도 단거리주행보다는 장기리주행이 많으면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알피엠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속도와 차량의 흐름에 마추어 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ㅏㄷ.
뭐..
차량의 흐름에 따라 주행을 하나
알피엠에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나
연비에는 크게 차이점이 없다는것을
안 이상...
앞으로는 최대한의 차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주행하기로 생각을 해 봅니다..
참..
운전석이 높아 시야의 확보가 높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난번 승용차를 운전을 해 보니
왜 이리도 앞과 옆 그리고 전방의 시야가 잘 안보이는지....
참 RV차량의 운전시야가 좋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안전운전 하세요...
궁금하던차에 한번 시행해보기로 결심..
드뎌..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거리주행(6km) 30%,
장거리주행(260km) 65%
공회전(5%)
이정도의 엔진의 가동환경으로 속도와 무관하게..
알피엠에만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여보았지요...
보통 평지주행시에 알피엠이 2000정도면 100km정도의 속도가 남니다..
결과적으로 연비를 계산 해보니.. 11.28km/1리터
정도로 계산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좀더 연비가 높게 나오려면
아마도 단거리주행보다는 장기리주행이 많으면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알피엠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속도와 차량의 흐름에 마추어 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ㅏㄷ.
뭐..
차량의 흐름에 따라 주행을 하나
알피엠에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나
연비에는 크게 차이점이 없다는것을
안 이상...
앞으로는 최대한의 차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주행하기로 생각을 해 봅니다..
참..
운전석이 높아 시야의 확보가 높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난번 승용차를 운전을 해 보니
왜 이리도 앞과 옆 그리고 전방의 시야가 잘 안보이는지....
참 RV차량의 운전시야가 좋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안전운전 하세요...
댓글
4
[경]ξ붕붕ξ[017]
[의정부]깜생이
쭌파
(서)Oink!Oink!
09:41
2005.06.21.
2005.06.21.
저도 수동인데 속도만 봐도 rpm은 알수가 있겠더라구요
근데 퓨얼컷이란 무엇인가요?
도로 코스가 정해진데라 정차, 속도의 차이 이런곳을 찾아서는 못가고요
서부간선, 내부순환을 거쳐 동부간선을 타거든요...
연료소모가 적은 방법(퓨얼컷)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근데 퓨얼컷이란 무엇인가요?
도로 코스가 정해진데라 정차, 속도의 차이 이런곳을 찾아서는 못가고요
서부간선, 내부순환을 거쳐 동부간선을 타거든요...
연료소모가 적은 방법(퓨얼컷)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8:56
2005.06.23.
2005.06.23.
깜생이님 반갑습니다... 저도 의정부인데..^^ 혹시 깜장색 티지 아니신가요?
의정부에서 프리미엄스티커 붙이신 깜장티지를 딱 한 번 봤거든요.. ^^
퓨얼컷은 가속페달을 밟아 어느정도 가속을 시키고 악셀에서 발을 떼었을때
ecu 에서 더이상 운전자가 가속할 의지가 없는 것 으로 판단, 연료공급을 차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알피엠이 약 1500 정도까지 떨어지면 시동의 유지를 위해 다시 연료를
공급하구요.. 알피엠은 차마다 다른데 티지는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연료가 공급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퓨얼컷을 이용한 운전을 하면 연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한 번 게시판을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에서 프리미엄스티커 붙이신 깜장티지를 딱 한 번 봤거든요.. ^^
퓨얼컷은 가속페달을 밟아 어느정도 가속을 시키고 악셀에서 발을 떼었을때
ecu 에서 더이상 운전자가 가속할 의지가 없는 것 으로 판단, 연료공급을 차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알피엠이 약 1500 정도까지 떨어지면 시동의 유지를 위해 다시 연료를
공급하구요.. 알피엠은 차마다 다른데 티지는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연료가 공급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퓨얼컷을 이용한 운전을 하면 연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한 번 게시판을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3:26
2005.06.23.
2005.06.23.
장롱면허만 꽁꽁쥐고 있던시절 15년차 운전자한테 들어본 기억이나요.....
쭌파님 말씀처럼 적당히 가속을 했다 악쎌에서 발을 떼면 연료공급이 중단되
연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더라구여.....
글구 정체된 도로에선 최대한 브레이크를 자주 밟지않게 요령껏 하는것뚜
연비에 도움이 된다던데.. 맞나요..?..쭌파님~!!
쭌파님 말씀처럼 적당히 가속을 했다 악쎌에서 발을 떼면 연료공급이 중단되
연비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더라구여.....
글구 정체된 도로에선 최대한 브레이크를 자주 밟지않게 요령껏 하는것뚜
연비에 도움이 된다던데.. 맞나요..?..쭌파님~!!
00:16
2005.06.26.
2005.06.26.
수동인 저 같은 경우는 1800이면 80 1900이면 85 2000이면 90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면 속도만 봐도 알펨은 알수 있구요~~~
연비를 좌우하는 보다 근본적인 사항에 집중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1. 가능하면 정차하지 않는 코스 2. 속도의 차이가 크게 변하지 않는 코스를 선택하구요 3. 감속하다가 정차하는 경우 가능하면 연료소모가 적은 방법(퓨얼컷)을 활용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퓨얼컷 미활용 운전자들은 경쟁적 도로상황과 이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활용할려면 처음부터 그리 편리한 조작은 아니다 보니 그냥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눈 듯합니다.
그래도 도로상황에 맞는 부드러운 흐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운전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