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까지...

서해안-경부-부산 (하행)

경부-중부-영동-집 (상행) 해서 부산 댕겨 왔습니다... 정확히 995키로 뛰엇고요...

부산까지 435키로 나오더라구요~연비는 735키로까지 뛰니깐 게이지 한칸에서 약간 및을 가르키로

트립은 175키로 까지 더 뛸수 잇다고 자신하더라구용~~ㅋㅋ 올라오는 길에 중부 안동 휴게소에서

다시 만땅 채우고~ 집가지 무사 귀한 했답니다.

뭐 정확히 연비 계산은 안했지만...고속도로의 주행능력은 맘에 듭니다.

평소 시내주행은 400키로 조금 넘는데...고속도로는 시내주행의 배가 되는군요...

뭐 전에 타던차도 마찮가지였지만...전에 세피아는 시내 300키로에 고속도로는 600키로 정도 였는데..

아무튼 부산 복잡 합니다..차도 많구....여자들 거의 스커트 입고 댕깁니다...ㅋㅋ 눈의 즐거움~~~

단촐한 여행였지만~~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화요일 아침~ 즐거운 아침 되세용~~~
* ばか2本[경]ξ붕붕ξ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