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갈라졌을꺼같은데요;;

ㅡ.ㅡ 안갈라졋어요..운행을 별로안해서;

제차는 6년6개월된넘인데 지하에만 주차해놔서 그런지 갈라짐정도는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근데 다 교체했습니다. 윗급으로 교체하니 말랑말랑한게 이전과 너무 차이나더군요.
급이 다르긴 하지만, 오래되서그런지 심히 딱딱해서 노면충격 그대로 올라왔죠. 소음도 많이생기고..
지금은 제동력도 짧아지고 승차감좋아지고 소음도 줄어들고.. 교체하시면 좋을겁니다..

햇빛보면 경화현상으로 인해 수명 짧아집니다. 플라스틱이나, 타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새타이어도 직사광선 쬐는 밖에 보관하는게 안좋타 하죠. 타이어는 보통들 튼다 그럽니다. 갈라짐 현상이죠. 그래서 지하주차장에 이용하는것과 직사광선 받는 외부에 주차하는것과 차이 많습니다.

그러시군아...요즘 타이어값 비싸던뎅 ㅠ
금호 타이어로 할까여..?

보관상태에 따라 다소 다른지만 3-4년 정도가 일반적인 보관기간 입니다.
제가 한타에 근무할때 보면 배송센타에서 하루차이라도 철저하게 선입선출 하며 3년지난 제품은 전량폐기
처분하고 있습니다.
KAWE님 말씀대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않되지만 내부에서는 딱딱하게 경화현상이 발생하여...
가혹운행 조건에 따라 타이어가 펑크가 날수도 있사오니... 교체하심이..^^
아울러 오래전부터 고급 타이어에는 넓은 비닐로 감겨 포장되어 나오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