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쪽 홈을 보면서 끼우셔야 합니다

알긴 아는데 표현을 ......

홈을 보면서 끼우는건 저도 알겠는데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앞쪽거기 파인곳을 버튼 재끼는곳 그사이에 넣어주는건 알겠는데 원리를 보니까 저 망치모양 쇠줄이 떙겨지면서 본넷이 열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라스틱 끼리 고정됐다고 본넷이 열리진 않을듯한 제 짧은 지식 ㅠ;;

제가 쓰고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인지 막걸린지 ㅋㅋㅋㅋㅋㅋ

고정되면 열릴거라고 봅니다. 본넷 여는건 분해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도어와 같은 방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차량이 2010년 최고급형인데 내부에서 차문 오픈하는 손잡이가 완전 쌩플라스틱에 회색 락카칠 해놓은게 달려있어서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더랬죠. 바로 품번 찾아서 크롬도어캐치 4개를 문짝 4군데 다 열고 달았는데 딱 저런 방식이었습니다. 고정하고 안에서 도어 잡아당기면 열리는 방식...

전 잘 열리던 본넷이 안열려서 조금 더 힘을 주니 마왕님과 같은 현상이... 하도 안되어서 그냥 큐에가서 말하고 공짜로 하고 왔습니다. 함 가보시는것도...

고정되는건 금속부분이 아니라 손으로 잡고 계시는 쪽의 플라스틱부분입니다...
저도 빠져서 당황했는데....고개돌려서 안쪽을 보시면 대번에 이해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보면 알아요..

이래서 테트리스를 잘해야한다는..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보니 옛날 생각 나는구만;;;;
2열 열선 다이하고 저놈 빠진줄 모르고 다니다가 겨울에 배터리 방전되서 긴급 출동 불렀는데..
저거 빠져 있는거 보고 완전 당황 했는디;;ㅋㅋㅋ
본닛 못여니깐 그냥 간다는;;;; 드라이버로 걸어서 확 잡아뽑아서 열어서 점처한 기억이~ㅋㅋㅋ

본질 열어야할 상황이 없다면 나중에 나 만날때 내가 해줄께~~ㅋㅋ

쿰이가 껴준다고 했응게 꼭 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