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하자고 시작했는데

어제 계기판 하고 오늘은 공조기가 쉬워보여서 공조기를 했습니다. ㅋ

공조기 하고나니깐.. 훨씬 낫네요 .. 계기판도 해놓고 운전하니 .. 순정때보다 맘에 들기도 하고 -

이번 공조기는 푸쉬 버튼 2개의 글자색을 빨간색으로 바꿀려고 했는데 ...

그쪽 LED 교체할려면 뒤에 납땜을 없애고 앞에 뭔가를 뺀다음 해야되는데.. 납흡입기로 해도

납이 잘 안 없어져서.. 그리고.. 귀찮기도 하고 .. 이것도 어울리지 않을까 하고 순정상태로 냅뒀습니다..

흐음.. 갠적으로 매우 만족이네요 ㅋㅋ ;;

이제 시계랑 오디오 남았는데.. 내일은 둘중에 어떤걸 할지 고민이네요 .

시계가 젤 쉽게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좀 까탈 스러울거 같고 ...

오디오는.. LED 수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고 - _ -;;

아.. 다이 후의 사진은 불빛양을 줄인겁니다 - 더 높이면 더 밝죠.. ㅋㅋ

다이 전 사진은 불빛양 풀로 해놓은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