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구한 열선 해피콜 받고 방금 장착하고 왔습니다~ 가기는 4시에 갔는데 경보기 다는 차들이하도 밀려 있어서 많이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동안 미니카 거래때문에 눈이 갑자기 많이 오는데 직접오신 호동냠냠님도 뵙고 정말 좋았습니다~ㅎ 차에서 포스가~~ㅎㅎ
전에 대루등 거래때 다른 횐님 한번 뵙고 두번째 회원님을 직접 만나는건데 참 기분이 묘한게(?) 시간만되면 오프에 꼭나가고 싶은 충동이...ㅎㅎ 교대 근무만 아니라면...ㅡㅡ;; 암튼 반가웠습니다~~^^ 거래 감사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생각 같아선 순정처럼 하고 싶었지만 장착비용도 쫌들고 다이할 자신도 없어서 시리...그래도 나름 만족스럽네요~
사진은 스위치 장착 사진인데 스위치 자리 잡는거때문에 기사분과  고민 쫌 하다가 잘안보이지만 재털이 부분에 했네요~ 마땅히 자리 잡을만한대가 없어서 애매하더라구요~ㅎㅎ
순정과 다르게 약간 따뜻해지는게 더디기는 하지만 잠깐 앉아서 있었는데 따뜻하더라구요~ㅎ 이제 부모님이나 친구들 뒷자리에 타도 따땃할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낼도 눈이 올라나 모르겠네요~~ 오지 말지....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