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한지..언..46일만에 작업..
리스트 작성하고..구성? 하고..LED 구입하고 (LED는 친구한테 협찬좀받고..수량작은건 구매하고..)
지난주 토요일 비오는날..빌라 주차장에 차 파킹하고..뜯고..
납땜시간은 대략..30~40분정도 소요..
모터가 고장나서..ㅡ,ㅡ; 위치 잡는다고 고생좀했네요..그것말곤 작동완료.
2시간 가량 걸려 작업완료..
기존 리스트와 수량은 같으나 시그널 LED가 각각1개씩 들어가더군요.
3528은 작아도 할만한데..1608은..ㅡㅡㅋ 그래도 한번 해바야겠종..
주중에 분해해서..야간작업을..
오늘 오디오 뜯어서 작업 해볼까합니다. 몇일 센타 페시아 열고 다니고 ㅎㅎ
핑크 6개(시그널 2개, 액정4개) 나머지 글씨와 눈금은 화이트로 작업하고 포스트잇 신공으로..20km까진 블루..200~220 블루..나머진 핑크로
냉각수온도 시작부분 파란색. 기름도 같게...나름 이뿌네요..
2시간 안걸린 작업으로 기쁨이..^^ 여러분도 직접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