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꾸미기 내장재에 스웨이드(세무) 작업 外
- Carcinoma
- 조회 수 8163
- 2006.06.01. 19:07
스웨이드는 탄력이 없어서 붙히기가 어려웠습니다...
댓글
24
[서경]Wolf
까타리뿡뿡
[경]NIKE_l○√ⓔ
[경]백상어_SH[048]
심인보
[경]디엠지
[서경]마운틴
[서경]H.Zin.A
[경]White Spirit™
[경]세피아에서티지
[서경]뉴-스포티지짱
[서경] 봄의끝자락에
[서경]지뇽
[서경]라파엘
[경]놈팽이:쭌
[서경]비티비™
[충]돈빠다
[경]막나가는검쥐
띠용군
[서경]레디어스
바다
[서경]쑤현파파
[서경]홍데쓰
[경]원빈울고가다
20:41
2006.06.01.
2006.06.01.
카메라로 찍었을때 색깔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파사체 색깔의 반사율은 틀리지만 카메라는 반사율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됩니다! 따뜻해 보이네요! 촉감도 부드러울듯..^0^
21:38
2006.06.01.
2006.06.01.
22:55
2006.06.01.
2006.06.01.
00:16
2006.06.02.
2006.06.02.
00:29
2006.06.02.
2006.06.02.
09:11
2006.06.02.
2006.06.02.
09:31
2006.06.02.
2006.06.02.
저는 스웨이드와 카본 도색을 같이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한 마(90cm)에 2~3천원 하는 스웨이드 원단을 원하는 부위를 충분히 작업할 양만큼 사다가 3M등에서 나오는 스프레이 본드를 이용해 접착을 하는 것입니다. CARcinoma님 언급대로 스웨이드는 탄력이 없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아주 짜증나고 지겹고 노곤한 작업이 됩니다.
09:47
2006.06.02.
2006.06.02.
09:59
2006.06.02.
2006.06.02.
11:06
2006.06.02.
2006.06.02.
11:32
2006.06.02.
2006.06.02.
15:35
2006.06.02.
2006.06.02.
15:39
2006.06.02.
2006.06.02.
개인적으로 대쉬보드 및 도어 플라스틱 내장제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정말 싸구려 차라는걸 느끼게 해줘요.
(하다못해 아반떼 xd도 내장제가 플라스틱이 아니거든요.)
정말 가격만 괜찮은 업체가 있다면 이 플라스틱들 전부다 카본으로 덮어버리고 싶어요.
(물론 카본은 비싸죠.) 소렌토같이 약간의 고무성분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성분으로 덮을 수 있는 업체 있나요?
분명히 그런 재질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거 같은데요.
(하다못해 아반떼 xd도 내장제가 플라스틱이 아니거든요.)
정말 가격만 괜찮은 업체가 있다면 이 플라스틱들 전부다 카본으로 덮어버리고 싶어요.
(물론 카본은 비싸죠.) 소렌토같이 약간의 고무성분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성분으로 덮을 수 있는 업체 있나요?
분명히 그런 재질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거 같은데요.
15:49
2006.06.02.
2006.06.02.
17:17
2006.06.02.
2006.06.02.
18:21
2006.06.02.
2006.06.02.
18:48
2006.06.02.
2006.06.02.
14:11
2006.06.03.
2006.06.03.
17:53
2006.06.04.
2006.06.04.
16:36
2006.06.05.
2006.06.05.
09:52
2006.06.09.
2006.06.09.
13:16
2006.07.04.
2006.07.04.
22:20
2006.07.11.
2006.07.11.
13:31
2009.11.23.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