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형 네비의 자리를 찾다 찾다 결국 종착점..
첨에는 울티지의 폭파인 그부분에 놨었죠.. 그런데.. 자꾸만 시야를 가려서.. 이사를 시켜야겠다.. 마음먹고..
오디오를 가리는걸로 택했지만.. 오디오땜시 불편하고.. 송풍구를 가리자니.. 습기같은문제가 생길거 같아 불안하고
해서 결국 자리를 잡은곳입니다..인데쉬형 거치대를 거꾸로 돌려서 폭들어간 부분에 붙힌건데..시야도 안가리고 송풍구도 안가리고 오디오도 안가리고
나름 최적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재털이와 엔젤...시가잭이 보이지만.. 네비 이사시키면서 DIVX랑 시거잭이랑 글로브박스에 넣고 옆으로 선을 빼서 재털이 위에 구멍뚫고 선넣어서..
아고 복잡해.. 암튼 시가잭은 보이지않게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야메리미 4륜.. 자리 잘 잡았나요?
요청하셔서 급하게 찍은 옆모습이네요.. 3미터 양면테잎으로 붙혔구요.. 보긴금방 떨어질거 같아도..땅땅하게 잘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