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꾸미기 6천원의 행복 [ 풍절음 다 죽여버리겠당 ~~ ]
- [검단]노라죠
- 조회 수 8099
- 2005.05.23. 12:33
[청평]원폴님 따라하기
[청평]원폴님의 다이 비법을 참조로 저또한 문짝 다이 했습니다.
1. 제료비 : 직경 8*5파이 [ 미터당 300원 ] * 20미터 = 6천원
2. 시간 : 도어당 7분
3. 만족도 : 200프로 만점에 150프로
4. 난이도 : B 급 [ 집 사람과 함께할수 있을 정도 입니다. ]
저는 고무를 탈거하구. WD40를 분사, 에어호수가 잘 들어가게 고무의 곡선 부분을 펴가며 와이프는 고무
속에 에어호수 밀어넣기 작업을 했지용...
5. 비법 : 1) [청평]원폴님 나만의 관리팁 사진 참조요..
2) 탈거한 고무 끝 부분에 WD40 분사후 에어호수 삽입.
3) 잘 안들어갈시 고무 중간중간 숨구멍이 촘촘히 있으니 이곳에 WD40 분사 하면 아주 쉽게 에어호수를 삽입
할수 있네요..
4) 저는 고무 끝 부분을 이용해서 작업해서 고무에 아무런 상처를 주지 않았습니다.
6. 문제점 : 1) 직경 8*5파이의 에어호수를 사용하므로 문 닫을시 약간의 힘이 필요함. [상황에따라 강한힘두 .. ]
2) 백 도어 작업시 직경 8*5파이의 에어호수 장착 불가능... [ 시공해보고 바로 제거했습니다. ]
여기에 맞는 직경의 에어호수 구입해서 다시 장착할 예정 입니다. [ 부드러운 제질의 호수면 좋을것 같음]
- img_3842.jpg (File Size: 154.1KB/Download: 8)
- 도어_[_에어호스_삽입_위치_].JPG (File Size: 31.6KB/Download: 8)
- 백도어.JPG (File Size: 25.0KB/Download: 7)
- 백도어_[_에어호스_삽입_위치_].JPG (File Size: 38.0KB/Download: 8)
- 백도어_윈도우.JPG (File Size: 27.6KB/Download: 7)
- 백도어_윈도우_[_에어호스_삽입_위치_].JPG (File Size: 38.3KB/Download: 8)
- img_3849.jpg (File Size: 152.1KB/Download: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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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식
12:35
2005.05.23.
2005.05.23.
13:10
2005.05.23.
2005.05.23.
저도 따라한 건데요....
WD40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왜 안 좋은지는 저도 잘...) 비눗물 대충 풀고 했구요.
저는 문짝만 했는 데 처음 문이 잘 안 닫히는 경우가 있어 뭐가 잘 못인가 했더니 항상 마지막 문이 덜 닫히더군요.
실내공기가 그만큼 타이트하다는 뜻 같은데 이게 방음의 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창을 좀 열거나 하면 닫는 데 아무 문제 없구요...
지금은 길이 들었는지 다 잘 닫히는 편입니다.
그나 저나 죠 위에 지.... 이런 표현은 쑥스러워서리 ..... 제발 삭제 좀 부탁합니다.
나만의 팁에 다른 횐님들이 올린 글을 보고 따라하다가 사진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계서서 올린 것 뿐인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 닫을 때 "텁"하는 소리가 중후하죠?
소리 비교해 올리려고 작업할 때 MP3에 녹음했었는 데 파일이 지워지는 바람에 쩝...
저도 뒷도어까지 해 볼까 합니다.
WD40은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왜 안 좋은지는 저도 잘...) 비눗물 대충 풀고 했구요.
저는 문짝만 했는 데 처음 문이 잘 안 닫히는 경우가 있어 뭐가 잘 못인가 했더니 항상 마지막 문이 덜 닫히더군요.
실내공기가 그만큼 타이트하다는 뜻 같은데 이게 방음의 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창을 좀 열거나 하면 닫는 데 아무 문제 없구요...
지금은 길이 들었는지 다 잘 닫히는 편입니다.
그나 저나 죠 위에 지.... 이런 표현은 쑥스러워서리 ..... 제발 삭제 좀 부탁합니다.
나만의 팁에 다른 횐님들이 올린 글을 보고 따라하다가 사진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계서서 올린 것 뿐인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 닫을 때 "텁"하는 소리가 중후하죠?
소리 비교해 올리려고 작업할 때 MP3에 녹음했었는 데 파일이 지워지는 바람에 쩝...
저도 뒷도어까지 해 볼까 합니다.
13:49
2005.05.23.
2005.05.23.
15:00
2005.05.23.
2005.05.23.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가들 피부에 바르는 베이비오일은 어떨까요? 써보신분 계신가요?,,,,,민감한 아기들 피부에도 괜찮으니 고무에도 당연히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해보지를 않아서,,,,,,,,,,,,,,,,,,,,,,,,,,,
15:11
2005.05.23.
2005.05.23.
15:35
2005.05.23.
2005.05.23.
16:13
2005.05.23.
2005.05.23.
19:47
2005.05.23.
2005.05.23.
그렇군요!!! 비눗물 ... 정말 대단하십니다...
효과가 있다면 저두 한번...
감사하구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추천 해 주시구요...
풍절음이 사라졌다구요...
와 멋쟁이 이십니다..짞짝 짝!!!
효과가 있다면 저두 한번...
감사하구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추천 해 주시구요...
풍절음이 사라졌다구요...
와 멋쟁이 이십니다..짞짝 짝!!!
20:17
2005.05.23.
2005.05.23.
23:53
2005.05.23.
2005.05.23.
비눗물로 사용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재료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안드시는지요?
저도 2월부터 풍절음방음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는데요.
지금 2대의 차량에 가장 접합할꺼라는 2가지 재료로 시공을 해보았습니다.
1대는 작업이 완료가 되었으나 1대가 아직 완료전이라 비교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어 나머지 1대가 작업이 긑나는데로 비교평가후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한 부분당 7분밖에 안걸린다니 부럽습니다.저희는 빨라야 30분정도였었거든요.^^
재질의 차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공후의 노라죠님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재료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안드시는지요?
저도 2월부터 풍절음방음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는데요.
지금 2대의 차량에 가장 접합할꺼라는 2가지 재료로 시공을 해보았습니다.
1대는 작업이 완료가 되었으나 1대가 아직 완료전이라 비교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어 나머지 1대가 작업이 긑나는데로 비교평가후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한 부분당 7분밖에 안걸린다니 부럽습니다.저희는 빨라야 30분정도였었거든요.^^
재질의 차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공후의 노라죠님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03:18
2005.05.24.
2005.05.24.
윗글에 만족도 200프로중에 150프로라고 언급 했는데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운전석쪽 도어가 잘 안닫히는 문제로 인하여 에어호스 직경 6*4파이로 다시 시공 했습니다.
직경8*5로 시공했을때 보다 갠적인 생각인줄 모를지만 별반 다를게 없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백 도어 시공할려고 연질 고무 계통인 6*4파이의 호수를 구입해서 장착한 결과 이 사이즈로는 시공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다시 상점에 가서 요번에는 직경 3*1파이의 호수를 구입했습니다. 이것두 안 맞으면.. 돈 하늘로 날라갑니다.
여러번 바꾸고 바꿔서 염치가 없어서요.. 암튼 요번주에 시공해 볼려 합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운전석쪽 도어가 잘 안닫히는 문제로 인하여 에어호스 직경 6*4파이로 다시 시공 했습니다.
직경8*5로 시공했을때 보다 갠적인 생각인줄 모를지만 별반 다를게 없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백 도어 시공할려고 연질 고무 계통인 6*4파이의 호수를 구입해서 장착한 결과 이 사이즈로는 시공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다시 상점에 가서 요번에는 직경 3*1파이의 호수를 구입했습니다. 이것두 안 맞으면.. 돈 하늘로 날라갑니다.
여러번 바꾸고 바꿔서 염치가 없어서요.. 암튼 요번주에 시공해 볼려 합니다.
09:30
2005.05.24.
2005.05.24.
13:23
2005.05.24.
2005.05.24.
13:59
2005.05.24.
2005.05.24.
15:04
2005.05.24.
2005.05.24.
19:01
2005.05.24.
2005.05.24.
19:53
2005.05.24.
2005.05.24.
집근처 철문점 이나, 아님 고압호수 파는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구입하시면 조금이나마 싸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길이를 구할수 있으니 경제적이구요...... 직경 8*5 파이 같은 경우 미터당 300원
입니다. 저는 집근처 주의에 고압호수 파는 곳이 많아가 구하는데 용이했습니다.
아님 깜밥[RM]님이 말씀하시는데로 온라인 공구판매점에서 구입하시던지요..
이곳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길이를 구할수 있으니 경제적이구요...... 직경 8*5 파이 같은 경우 미터당 300원
입니다. 저는 집근처 주의에 고압호수 파는 곳이 많아가 구하는데 용이했습니다.
아님 깜밥[RM]님이 말씀하시는데로 온라인 공구판매점에서 구입하시던지요..
08:45
2005.05.25.
2005.05.25.
09:01
2005.05.25.
2005.05.25.
18:51
2005.05.25.
2005.05.25.
오늘 저도 풍절음 했는데 저는 호수 대신에 조금 비싸지만 모 업체에서 제작한 것을 사용 했습니다 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질이 발포성 제질이라 철사 같은 것에 묵은후 퐁퐁 사용해서 당기면 작업 쉽게 끝납니다
저도 처음엔 고무 호수을 사용 하려고 했는데 겨울에 아무래도 얼면 조금 위험할것 같아서 아무튼 절대 혼자 하지 마세요
시간 무지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고무 찌어지지 않게 주의 하면서 하세요 저는 중간 중간 .....의....가슴이...
그런데 제질이 발포성 제질이라 철사 같은 것에 묵은후 퐁퐁 사용해서 당기면 작업 쉽게 끝납니다
저도 처음엔 고무 호수을 사용 하려고 했는데 겨울에 아무래도 얼면 조금 위험할것 같아서 아무튼 절대 혼자 하지 마세요
시간 무지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고무 찌어지지 않게 주의 하면서 하세요 저는 중간 중간 .....의....가슴이...
22:39
2005.05.25.
2005.05.25.
22:05
2005.05.26.
2005.05.26.
저호스가 에어호스이구요. 공장같은데 혹은 가게에서도 사용하는 에어호스입니다. 콤프레셔에서 나온 에어를 이 호스를 통해서 에어공구를 구동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얼어서 깨질정도로 약하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09:18
2005.05.27.
2005.05.27.
12:10
2005.05.27.
2005.05.27.
18:27
2005.05.27.
2005.05.27.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in_di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풍절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5
원폴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원폴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22:28
2005.05.27.
2005.05.27.
15:03
2005.05.28.
2005.05.28.
10:56
2005.06.03.
200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