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꾸미기 예전에 혼자 작업한 시트(투톤 레자시트)
- [서|일산]나이스리
- 조회 수 4194
- 2004.11.19. 00:55
다들 가죽시트 공구하실때...
전 레자시트 뒤집어 씌웠습니다...
이거 완존히 노가다 에여.....
이쁘게봐주세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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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8
2004.11.19.
2004.11.19.
01:38
2004.11.19.
2004.11.19.
02:48
2004.11.19.
2004.11.19.
07:48
2004.11.19.
2004.11.19.
08:47
2004.11.19.
2004.11.19.
09:47
2004.11.19.
2004.11.19.
레자시트도 뒤좌석 암레스트에 별도 장착가능하네여??
전 영맨이 해 준건데 지퍼열어야 암레스트 보입니다.
그래서 뽀대가 않 납니다.
더 큰 문제는 지퍼열어도 암레스트 않 나옵니다.
크기가 않 맞아서..
짱나...
전 영맨이 해 준건데 지퍼열어야 암레스트 보입니다.
그래서 뽀대가 않 납니다.
더 큰 문제는 지퍼열어도 암레스트 않 나옵니다.
크기가 않 맞아서..
짱나...
12:55
2004.11.19.
2004.11.19.
21:01
2004.11.19.
2004.11.19.
이쁩니다..
고생한만큼 보람도 .....
우리 딸래미도 막 발구 다니는데
제차 천정에 올라가서 앞 유리로 미끄럼틀도 탄답니다..
미쵸
그것도 친구들 도 데리구 와서 함깨
미쳐욤
ㅋㅋㅋ
와이프 작살나욤,,,
이젠 티지로 바꾸면 안그러겠조?
고생한만큼 보람도 .....
우리 딸래미도 막 발구 다니는데
제차 천정에 올라가서 앞 유리로 미끄럼틀도 탄답니다..
미쵸
그것도 친구들 도 데리구 와서 함깨
미쳐욤
ㅋㅋㅋ
와이프 작살나욤,,,
이젠 티지로 바꾸면 안그러겠조?
21:49
2004.11.19.
2004.11.19.
21:49
2004.11.19.
2004.11.19.
10:13
2004.11.20.
2004.11.20.
저두 그거 처제차에다가 함 해줬는데.. 다하고나니 땀이 송글송글.. 손바닥이 얼얼하고
주화입마의 경지에 다다를뻔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