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스 한다고 고생고생 생고생 해가며... 어떻게든 공임비를 아껴보자고 지게차로 들어서 작업하고 ...
이래저래 어찌됬든 차고 딱 맘에 들게 만들었네요 ㅠ _ㅠ
앞 1개 뒤 2개 셋팅.... 바운딩 크게 치면 드르륵..... 앞횐다는 갈아 냈고 뒷횐다는 자동으로 갈릴듯....- _-ㅋㅋ
근데 왜 자꾸 하면할수록 다른것들도 계속 하고싶어지는지... 서스까지만 하고 끝내자 했는데...
사이드가 아쉬우니까 또 하고시퍼진다능;;; 휠도바꾸고 싶고;; 옆에서 누가 배기음 붕~내고 가믄 그것도 하고 싶고;;ㄷㄷㄷ;;;;
집에선 어머니왈... 니가 애인이 없으니까 차에 미쳐가는구나 하시고 ;;;;;;;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