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스는 뜨더라구요~ 근데 시마스가 일체형 답게 잘 맞는 듯~ㅋㅋ

그래도 예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발판 단 아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변방의 북소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부분이 딱 맞지 않고 단차발생...
맘이 좀 언찮군요. 멀정한 거어드 떳어내고 해서 후회가 좀 되는군요...

[경]captain555님의 의견:
#5사진___제품 불량 - 앞쪽을 맞추어 조립하면 뒷쪽이 이렇게 뜸...앞쪽으로 조금 이동해서 조립하면 앞쪽 뒷쪽 모두 뜸

저도 토요일 혼장 낑낑대고 3시간에 걸쳐서 달았음...
님의 말처럼 저도 운전석쪽이 뜸... 전 끼울때 잘못 끼웠구나 해서
다시 띄어서 붙일려다 윗쪽 튼튼하게 한다고 실리콘을 덕지덕지 발라서

띨 엄두가 안나서 그냥 탈려고 생각했는 데 제품 불량이군요 헉..............
글구 꺽쇠 안들어가서 함머로 때려서 오그려 트리고 고무구멍자리에 그래도
안들어가서 망치로 때리고 생쑈 했다는... 한쪽 다는 데 2시간 30분 걸리고 (조인것 풀어서 볼트끼고 등등등...)
한쪽은 30분정도

그래도 고생고생 붙여 놓으니 자세 나오는 군요 얘들도 좋아하고
제차가 님의 차와 외관 똑같습니다. 몇년식부터 약간 모양이 바뀐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그 전 모델은 세원이, 그 다음 모양바뀐 모델은 시마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방구공주아빠님>T-BOLT 삽입에서 애를 먹으셨군요... 고건 그냥 눕혀서(?) 넣으면 그냥 들어가는데, ^^*
애기들이 좋아라 하니 어쩌겠어요 다시 떼낼수도 없고...

세원도... 다 떠든데요~~뒷부분 문열면 8미리 정도 떠는게 보임 ㅜ.ㅜ

고생하셨어요..ㅎㅎㅎ

저두 티볼트.. 사이즈자체가 구멍보다 큰게 들어있어서 용품점 사장님.. 갈아서 장착해 주셨어요..
저두 설마해서 직접대봤더니.. 엑티언부품을 넣은건지.. 넘 안맞더라구요..

장착한지는 꽤 됐는데 저두 그렇습니다~ 첨에는 엄청 신경쓰이더니 이제는 머~
정작 승차할 때 밟은적은 없네요 ㅋ

제품이 불량이면 당근 교체하셔하죠??? 단종이되었다면 딴넘으로 하시고 ..... 당연히 돈은 받으시구여~~~
제가알기론 스포에 맞는것 몇가지 종류가 된다고 아는데... 아님 !! 빠다나, 에폭시로 수선해서 타고다니시던지...
내생각은그렇네요~~ 독하게 나가시던지! 내팔자니 하고 타시던지... 전 전자입니다!!

발판은색이랑 이격 생기는건 불량이라기보단 시마스께 원래 그런거 같은뎀;;저는 공구품 아니고 일반으로 삿는데 제꺼도 그래요..그래도 스퐁이에 옆모습에서보면 시마스께 깔끔하니 괜찮아서뭐..썩 내가 밟고쓰진 않지만..세차할때 가끔씩 쓰지만 이상도 없고..괜찮네요 ^^

저거 아래 브라켓 리프팅 포지션 라인에 걸고 조여서 하는건대......잘못조립하셧나본대여;;

뭔가 세원꺼랑 다르게 포스가 느껴집니다!!! 대박이쁘시네용 ^^

전 동네 공업사에서 했는데요,
할 때 보니까 살짝 뜨더라고요.
"어! 저기 떴어요!' 했더니
나사 풀고 다시 어케어케 맞추니까 들어가더군요.
어딘가 애매한 부분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발 딛는 곳의 은색 커버는 정말....
저 역시 떼다 만 건지 붙이다 만건지 모를 정도의 퀄리티....ㅡㅡ;;;
반품시킬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 쓰기로 결정....^^;;

역시 발판다니깐 한결 보기 좋아보이네요^^

이번주말 이용해서 와셔신공 + 몰딩까지 생각중입니다.^^;
은색 커버 조립 볼트 좀 풀어 잘 맞춘다음 다시 조립할 생각이구요.
얼핏 봐서는 잘 않보이는 부분이기에 만족하면서 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