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꾸미지도 않았지만...
- [경]체리블랙
- 조회 수 3118
- 2008.12.15. 17:49
손 안댄지 2년정도 그냥 흐르네요. 키로수만 쌓여가고
엔진소리만 커져가고요... 운전석 시트 아랫부분은 갈라지고 때타고
좌회전 우회전 할때마다 트렁크인지 천장인지 또르륵 또르륵 뭔가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소리는 계속 거슬리고
휠은 긁혀도 상관없고... 타이어는 편마모 나고 엔진오일 안갈고 만키로 넘게 뻐기다 이번에 갈고...
조수석 미러는 접히다 안접히다 지 맘데로고 ... 툴레 캐리어도 판매 불발되고...
고속에 브레이크패달과 핸들은 사정없이 흔들리고...
05년 2월식... 이제 4년이 가까워져요... 제 나이 83년생 26세인데... 3년 할부 어렵게 끝내고 이제 내차이구나 했는데...
마음은 지쳐만 가네요...
정이 안가요... 아웅 .... 죄송합니다. 횐님들 월요일부터....ㅡㅡ
행복한 연말 되세요... 음주운전은 자살행위입니다 .. ^ ^;;
방금찍은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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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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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랑 같은 증세;; 전 불과 1년 6개월만에.... 잡소리 나기 시작하구 부터.... 막 했다가....
다시 맘잡고 큐가서 잡소리도 잡고... 이런저런... 오일 관리도 잘해주고... 현재 다시금 이뻐해주고 있어요ㅕ.ㅋ
다시 맘잡고 큐가서 잡소리도 잡고... 이런저런... 오일 관리도 잘해주고... 현재 다시금 이뻐해주고 있어요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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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많은 분들이 이쁘다고 말씀하시니까 이쁜건가 하고 한번더 보게 되네요 ... ^ ^;;
잡소리 잡으러 큐에도 가야하고 , 타야도 다 되서 4짝 다 교환해야하공... 연말 성과금 나올라나 몰겄네요...
질러버려야하겠죠...
잡소리 잡으러 큐에도 가야하고 , 타야도 다 되서 4짝 다 교환해야하공... 연말 성과금 나올라나 몰겄네요...
질러버려야하겠죠...
17:01
2008.12.20.
2008.12.20.
하부 소음이조금 나실만두 저랑 같은년식이네요 전04월식.ㅋ
저는 노래를 틀어논지라 노래끄지않는이상은 소리가 않들려서 그냥 그럭저럭 타고있습니다.
Q에갔더니 잡으실려면 잡으되 안전상문제는 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소리만 신경에 거슬릴뿐요.ㅋㅋ
그거잡는대 20정도 예상하라고 하드라구요. 전지금 8만 조금 넘어섰는대 조금더타고 깔끔히 타이밍 작업을 할까해요.ㅠㅠ 이리저리 총알이 그냥 ..않들날이없네요..수리해놓으면 꾸미고싶어지고.그냥그래서 생각만하고있씁니다.ㅋㅋ차예쁘네요!~~~~~
저는 노래를 틀어논지라 노래끄지않는이상은 소리가 않들려서 그냥 그럭저럭 타고있습니다.
Q에갔더니 잡으실려면 잡으되 안전상문제는 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소리만 신경에 거슬릴뿐요.ㅋㅋ
그거잡는대 20정도 예상하라고 하드라구요. 전지금 8만 조금 넘어섰는대 조금더타고 깔끔히 타이밍 작업을 할까해요.ㅠㅠ 이리저리 총알이 그냥 ..않들날이없네요..수리해놓으면 꾸미고싶어지고.그냥그래서 생각만하고있씁니다.ㅋㅋ차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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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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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검둥이 이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