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으로 게획하고 있는 다이인데.....허 부럽습니다

카메라가 굳이 필요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일단 기름부터 채우심이...^^

그래도 부럽네요..덜덜덜..

오른쪽 구멍은?? 리모컨 센서인가요??
카메라에 티지 궁딩이가 조금 보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리하겠네요^^

피씨포카에 올라온거 잘 봤습니다~
저도 베이비님꺼처럼 하고 싶은데
하신게 장난이 아니더군요ㅋㅋ
정말 부럽습니다~^^

다이메뉴얼에다 조금 더 자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첨엔 궁뎅이가 보이도록 했는데, 시야각이 너무 좁아지더군요.. 아무래도 번호판이 아닌, 미등 부분에다 달다보니 그렇습니다.
후방감지기가 있으니깐, 그리고 영상이 나오는 하단 부분의 좌우측에 바로 범퍼가 있습니다.(확인해 보니깐 그럴다는 거죠 ^^)

오 좋겟네용~

음...편리하겠습니다.~ㅎ

pc**** 에서도 글을 읽었는데.. 시야각 괜찮네요..^^..

후방카메라로부터 배선은 어떤 경로로 네비까지 빼셨는지 한번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저두 이거 할려고 준비중인데... 후방카메라는 화각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글구 야간에도 잘 보이나요? 어디 제품인지 살짝 알려주세요~

기름 만땅으로 넣어주세요 불들어 왔어요 ㅎㅎ

기름! 기름! 채워주세요!

하하... 기름 엥꼬 맞습니다.
작업 후에 기름 넣으러 갔지요.
52리터 넣고 654Km 뛰었네요.. 연비는 12.57Km
등촌동에서 삼성동까지 88도로로 출퇴근하고, 가끔씩 외근... 괜찮나요?

엄청난 투자의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