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후기 타이어에 돌이 박혀버렸습니다.

어쩌라고
조회 수 3269
2009.07.13. 17:30

- 정비일자 :2009년 1월에 새타이어로 교환
- 정비장소 : (경기도 하남)

- 현상 : 타이어에 돌이 박혔습니다.

- 정비내역 : 아직미정비인데..

- 정비결과 :

- 정비 만족도 :

지금 한국타이어 AS센터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문의만 해놓은 상태이구요..

생각보다 한국타이어가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앞쪽은 비에프굿릿지 뒷쪽만 한타인데..

돌이 박혀서...사용상 크게 지장은 없으나 저렇게 박혀버렸으니..참.... 일단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3
0

454545555.gif (File Size: 110.5KB/Download: 10)

[경]태고

보통 뒷타이어에 저렇게 박히는건 앞타이어가 밟고 지나가면 돌이 돌면서 서는경우 저렇게 박힙니다... 앞타이어가 누워있는놈 밟아놓으면 뒷타이어가 밟으면서 재수없으면 저렇게........저는 대나무같은 이수씨게도 박혀 봤습니다... 뒷타이어에...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0:07
2009.07.14.

어쩌라고

금일 한국타이어 실장님이던가 잘 모르겠지만 통화해서 사진보내주니.. 일단 영업소로 방문해서 관통이 될 수 있다합니다.
관통되면 때우는데 수리비 5천원정도 관통이 되지 않았다면 제거하고 공기압정도 체크해주신다 합니다..
물론 과실을 인정하지만... 수리비 5천원에...맛갑니다. 제가 새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냥 짜증나서..그냥 앞으로 미쉐린
쓸랍니다.. 앞바퀴도 아니고 뒷바퀴에.... .ㅍ.ㅠ.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04
2009.07.14.

[서경]하늘아래-_-v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44730

저도 2007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그때 불행중 다행이라 해야하나?.... 암튼 타이어 교체시기가 다되어서 그냥 교체했습니다.
저리 큰 짱돌 안박혀본 사람은 그 황당함을 모릅니다....ㅡㅡ;;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12
2009.07.14.

어쩌라고

진짜 황당해용......금호타이어보다 나을꺼란 생각에 한타를 썼지만...조금만 더 타다가 버리고 걍 미쉐린으로 쓸랍니다..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전 타이어만큼은 좋은거 쓰는데..진짜...짜증입니당..^^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14
2009.07.14.

[전]마메시바

저런경우도 있군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33
2009.07.28.

[서경]Rarebird

ㅋㅋㅋ 전 한국타이어 쓸때 엄지 손가락 보다 더 굵은(끝이 뾰족하지 않는...) 볼트도 박혀 봤습니다.
바람이 쑤욱~ 빠지더라구요;;;; 바로 보험 불럿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