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후기 운전석 문짝 소음..
- [전]리쿠
- 조회 수 2353
- 2008.05.08. 00:40
- 정비일자 :2008.05.07
- 정비장소 : (광주 광역시 터미널앞 기아서비스센터)
- 현상 :운전석 문에서 주행시 뜨르르르르 하는 떨림현상 소음이 났었습니다..
- 정비내역 :문을 닫을때 고정시켜주는 고리역활을해주는부분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구리스를 발라줬습니다..
- 정비결과 :소리나는 현상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고리부분이 아무것도 발라있지않아서 쇠끼리 부딪쳐서 나는소리였다고 하네요..
- 정비 만족도 :고쳐진게 좋습니다..근데 친절도는 완전 꽝이더군요..물어봐도 대꾸도안하고 자기할일만하더군요..그때 순간 욱 하고 가슴속에서 주먹이 올라왔지만..다시한번 참고 물어봤죠 역시나 건성으로 대답..아..정말 짜증나더군요..차 뽑은지 2주만에 ABS불들어와서 지금당장 안고쳐놓으면 새차로 바꿔노라고 한번 질러놨더니 얼굴을 기억하나봅니다..ㅡㅡ;암튼 차탈때 거슬렸는데 고쳐져서 좋습니다..^^
- 정비장소 : (광주 광역시 터미널앞 기아서비스센터)
- 현상 :운전석 문에서 주행시 뜨르르르르 하는 떨림현상 소음이 났었습니다..
- 정비내역 :문을 닫을때 고정시켜주는 고리역활을해주는부분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구리스를 발라줬습니다..
- 정비결과 :소리나는 현상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고리부분이 아무것도 발라있지않아서 쇠끼리 부딪쳐서 나는소리였다고 하네요..
- 정비 만족도 :고쳐진게 좋습니다..근데 친절도는 완전 꽝이더군요..물어봐도 대꾸도안하고 자기할일만하더군요..그때 순간 욱 하고 가슴속에서 주먹이 올라왔지만..다시한번 참고 물어봤죠 역시나 건성으로 대답..아..정말 짜증나더군요..차 뽑은지 2주만에 ABS불들어와서 지금당장 안고쳐놓으면 새차로 바꿔노라고 한번 질러놨더니 얼굴을 기억하나봅니다..ㅡㅡ;암튼 차탈때 거슬렸는데 고쳐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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