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 주차 구역 관련 질문
- [서경]데니엘오
- 조회 수 3571
- 2011.05.30. 11:22
안녕하세요? 데니엘오입니다.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내에 얌체 같은 사람이 있는데 매일같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차를 주차해놓더군요. 장애인도 아니고 장애인 표시증도 없구요...
요즘은 새차를 사서 예전차는 일반 장소에 주차하고 새차를 딱 모셔놨더군요 ㅡ.ㅡ;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한동안 위반 스티커도 붙히고 하더니...
요즘은 관리도 소홀해진것 같구요...
그래서 직접 나서볼려고 하는데...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사진을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벌금을 먹일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내에 얌체 같은 사람이 있는데 매일같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차를 주차해놓더군요. 장애인도 아니고 장애인 표시증도 없구요...
요즘은 새차를 사서 예전차는 일반 장소에 주차하고 새차를 딱 모셔놨더군요 ㅡ.ㅡ;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한동안 위반 스티커도 붙히고 하더니...
요즘은 관리도 소홀해진것 같구요...
그래서 직접 나서볼려고 하는데...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사진을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벌금을 먹일 수 있을까요?
댓글
12
[서경]마가린왕자
[경]상북이도다
[강원]김태호^.^
봄비
(서경)나이야가라
[전]고만도(광주)
[서경]데니엘오
min1730
[서경]붕붕
[경]기타지마™
[서경]데니엘오
[전]택이[광주]
11:48
2011.05.30.
2011.05.30.
요즘 단속잘안하드라구요 ..신고해도 ....처리햇습니다 하는데 안와서 안봄 ㅋ..........썩을것들 ......
똥물이나 확 먹여버려야될듯 ..
똥물이나 확 먹여버려야될듯 ..
12:44
2011.05.30.
2011.05.30.
13:15
2011.05.30.
2011.05.30.
13:50
2011.05.30.
2011.05.30.
15:16
2011.05.30.
2011.05.30.
15:24
2011.05.30.
2011.05.30.
16:28
2011.05.30.
2011.05.30.
18:07
2011.05.30.
2011.05.30.
어디던지 장애인 주차구역은 사진만 찍고 신고하면 됩니다.
일처리 제대로 안할경우 더 상급부서에 해당 담당자의 직무태만으로 민원 넣어버리면 되고요.
일처리 제대로 안할경우 더 상급부서에 해당 담당자의 직무태만으로 민원 넣어버리면 되고요.
20:32
2011.05.30.
2011.05.30.
현재 포상금쪼로 국회 발의했습니다 ㅎㅎ
내용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최규식 의원(민주당)은 지난 4일, 동료 의원 9명과 함께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이외의 사람이 주차하면 20만 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규식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서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저해하는 한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불법주차 단속을 맡는 인력은 시·군·구당 1~2명에 불과해 단속에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최규식 의원을 포함, 강봉균, 강창일, 김춘진, 박은수, 백원우, 서종표, 유선호, 장세환, 정동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0명이 함께 발의했다.
내용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최규식 의원(민주당)은 지난 4일, 동료 의원 9명과 함께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편의증진보장에관한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이외의 사람이 주차하면 20만 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규식 의원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서 “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저해하는 한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불법주차 단속을 맡는 인력은 시·군·구당 1~2명에 불과해 단속에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을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최규식 의원을 포함, 강봉균, 강창일, 김춘진, 박은수, 백원우, 서종표, 유선호, 장세환, 정동영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0명이 함께 발의했다.
22:27
2011.05.30.
2011.05.30.
08:16
2011.05.31.
2011.05.31.
저같은 경우에는 차를 삐닥하게 주차하거나, 옆차 주차하기 힘들게 주차 해놓은 차량 보면,
차에 있는 포스트잇으로 이렇게 써놓죠
"주차를 똑바로합시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담부터 주차 똑바로 하더라구요,,^^
차에 있는 포스트잇으로 이렇게 써놓죠
"주차를 똑바로합시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담부터 주차 똑바로 하더라구요,,^^
17:17
2011.05.31.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