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2004년12월식 인데요.

얼만 안타서 6만km 정도에요.  아직까지는 엔진 오일만  갈고 잘탔는데...

지난주일 아침에 시동걸고 워미엄 하는데,  조수석앞에 브이밸트쪽에서 끼릭릭 소리가 나네요.

2만5천에 밸트 한번 갈고 잘탔는데...

게시판에 보니 밸트와 오토텐션, 베어링, 폴리를 한번에 갈아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오토큐에 물어 보니 교체 비용이 15만정도 나오는데,,,  타임밸트 교체 비용는 45만원정도 소요된다고.

아직 타임밸트 갈때는 안되었는데,

차라리 스포협력점에서 대전에서 타임밸트 교환비용이 얼마 안하니를 그냥 타임밸트 미리 교환하는게 낳을지

아니면 여기서 15만원 들여서 v밸트와 소모품 갈고 8만이나 9만에 다시 타임밸트 교환할까? 고민이네요.

그냥 타자니 소음이 거슬리고 혹시 밸트가 교환시기 된것인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주행하다가 고장나면 대박인데....

님들 조언좀 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