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이드브레이크 뒤에 네모난 공간에 넣어둡니다.
네비리모컨이랑 같이 것다둡니다. 잘 움직이지도 않고. 향도 솔솔 잘 나는 듯.ㅋ
다른 공간보다 잘 사용하지 않는공간이니..걍 방향제 공간으로.ㅋㅋ

전 컵홀더 쪽에 놔둡니다 기어있는곳 방향제 구매하면 대부분 밑에 양면 테잎이 붙여 있지 않나요?

저도 컵홀더에 놔둡니다.. 바닥에 양면테이푸 있습니다만.. 안씁니다..
사이즈도 얼추 비슷하고.. 나중에 뗄때 고생할까 싶어.. 그냥 둡니다..

저도 오늘날라봐님처럼 사이드브레이크 뒤에 네모공간에 넣어요..

요즘은 그자리에 껌을 비치해 둡니다 ^ㅡ^

저도 오늘날라봐님과 동일한 위치~!
컵홀더는 자주 사용 하기때문에~ 거기가 가장 무난하다고 봐요~~
그리고 왠만한 자동차용 방향제는 양면 테잎이 바닥에 붙어서 나옵니다~
컵 홀더용으로 나온 방향제를 제외 하고요~
움직이는 자동차 이므로.. 당연한거겠죠?

그리고 액체 방향제는 운전을 너무 험악하게 하시면 넘칠수도 있구요..
또 햇빛이 강할때 직사광선이 드는 부분에 놓게되면 방향제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향은 가장 진하고 좋습니다~

또 젤 형태의 방향제도 있는데 이건 넘치거나 하는 그런 불상사는 없지만..
역시 직사광선에 약합니다~ 향도 잘 나고요~

마지막 고체?머리에 바르는 왁스같은 그런 형테의 방향제가 있는데~
요건 완전 무난하죠~ 향도 은은한 것들이 많은거 같구요~
전 이걸 씁니다~ 가장 좋은거 같아요~ 가볍고 아무렇게나 둬도 흐르거나 빠르게 마르지 않고요~ ㅎㅎ

이것저것 다 귀찮으시면 악세사리형 방향제도 있습니다~
효과는 순식간 인거 같아요~ ^^;

기타등등 방향제 대신 할건 많지만 전 여기까지요~ ㅎㅎ

저랑 놓는 위치는 다르시지만..
방향제 성분은 똑같네요 ㅎㅎ;;

허브나라 가서.. 차량용 방향제 중에서..
최면성분(?)이 없는 걸로 달라고 해서.. 그걸로 놓습니다..
페퍼민트가 기분전환을 시켜주고 졸음을 방지한다고해서..
고체로 된.. 방향제 놓고 씁니다..
구입한지.. 두달 넘었는데.. 1/5도 안닳았더군요 ㅎㅎ;;
뚜껑이 사기로 되어 있는데 이게 방향효과를 주면서
동시에 증발장지도 된다더군요 ㅎ;;
다만, 뚜껑을 따로 팝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