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통 배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방방 거리는게 그렇게 부럽다는;;
wgt 05년 12월식 인데요..
들어보니 cpf 인지 dpf인지 하여간 같은 기능을 하는 배기 뭐 어쩌고 저쩌고 ;;; 유로4 통과를 위한 장치라는데..
이게 제차에도 달려 있나요? 있다면 이걸 탈거하는것과 안한것의 출력차이는...
직관으로 라인짜서 엔드만 걸 경우와 베라촉매 걸어서 레조 다음 엔드로 가는경우의 차이..
당최 아는 상식이 없으니 이말저말 다 헷갈리기만해서 - -;;;
어떤사람은 1번부터 걍 쭉 라인짜서 엔드 걸고 땡치고 맵핑하면 된다고... 연기는 좀 나도 차는 잘나간다는데...
이거 원 공부를 더 하던지 해야지;;;

질문의 핵심은
1.05년식 WGT 모델의 CPF 장착유무
2.직관으로 엔드만 거치는 경우와 촉매 ㅡ 레조 ㅡ 엔드 가는경우의 차이 (출력/사운드)
3.엔드를 트윈으로 빼는경우와 싱글로 빼는경우의 차이점.(누구 말론 엔드는 저항과 상관없다고해서...)

무지한 저를 용서하시고 튜닝초짜 가르침주신다 생각하시고 참신한 답변 달아주실 고수님 모셔요 -ㅇ -!
배기 하고나면 맵핑은 필수로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