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적으로 냉각수라 하죠 현존하는 차량은 제가 알기론 모두 수냉식입니다 엔진의 열을 물로서 식힌다는거죠 물을 넣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 일단물은 얼겠죠??? 그래서 얼지 말라고 부동액을 넣는거에요 아직까지 문제없이 차를 타셨다면 믿고 계신 종교에 감사 하시고 최단시간내에 정비소나 카센터 가셔서 부동액으로 교체 하세요

구름雲님// 아버지께선 넣은적 없다고 하시네요... 전 엔진오일만 갈았으니깐.. 전혀 손안댓구요...ㅎㅎ 그럼 그냥 쭉타면되겠네용...^^ 감사합니당..

물넣었다가 겨울에 물이 얼어서 동파되면.....

물은 얼면서 팽창합니당~~~

냉각수 새고 엔진깨지고... 그냥 폐차하지용.... 여름에는 상관없지만...

겨울철... 냉각수 물넣지 마셔용~~~

부동액은 물하고 부동액하고 비율에 맞쳐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각설탕님// 감사합니당..^^ 안잊어버리고 기억해놔야겠네요..
마루젠님// 물하고 부동액하고 맞춰 넣어야하는거에요?? 전 아직 한번도 안넣어봐서..;;; 엔진오일갈때 기사분들이 뭐 넣어주긴하는것 같던데 그게 부동액이었나??ㅡㅡ;;

겨울철에는 물은 넣치 마시고 엔진오일 갈러 가면 좀 넣어 달라고 하세요 ..
여름에나 물을 넣어도 상관은 없는데 겨울에는 좀 위험 할 수도 잇습니다 ...

부동액 직접 갈려고 넣는법 알아보니 50:50으로 물이랑 부동액을 섞어서 넣으라네요....
막상 갈려고 샀는데.. 바꾸는 주기를 잘못 알아서 다른사람 줘버렸죠...;;

제가 물 넣어서 엔진 한번 깨먹었습니다;;
겨울에는 절대 물 넣으시지 말기를...
지금 스포티지는 아니지만 전에 처음 차에 정비하다가 정비소에서 그냥 물을 넣었나봐요
그래서 엔진 깨먹구 정비소 엔진 해주고 문닫고;;;
물은 절대 않넣으시길....
지금도 냉각수만큼은 철저히 관리 합니다.. 한번 경험 해봤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