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쇳조각이 박혔는데 찜찜하네요..ㅠㅠ
- 서경스퐁사랑
- 조회 수 1893
- 2010.12.04. 21:23
오늘 퇴근길에 좌회전하려고 대기중인데 도로 주변을 보니 사고가 났는지 지저분하게 널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집 지하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타이어를 보다가 돌맹인지 알고 빼다 보니 2cm의 쇳조각이 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카센타에 가서 말했더니 스프레이를 뿌려 보더니 하는말이 쇠조각을 빼면 바로 바람이
소리나며 세어나와 주져 앉는다고 하고 박혔으면 빼기도 굉장히 힘들다고 하네요. 공기압도 다른 바퀴와
차이도 없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그냥 타라고 하는데요. 집에서 자로 재봤더니 2cm가 되더라구요.
다행이 앞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찜찜해서 그냥 타기도 그래서요....경험이 있거나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래서 집 지하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타이어를 보다가 돌맹인지 알고 빼다 보니 2cm의 쇳조각이 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카센타에 가서 말했더니 스프레이를 뿌려 보더니 하는말이 쇠조각을 빼면 바로 바람이
소리나며 세어나와 주져 앉는다고 하고 박혔으면 빼기도 굉장히 힘들다고 하네요. 공기압도 다른 바퀴와
차이도 없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그냥 타라고 하는데요. 집에서 자로 재봤더니 2cm가 되더라구요.
다행이 앞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찜찜해서 그냥 타기도 그래서요....경험이 있거나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카센타도 잘하지만 그래도 타이어 쪽은 전문으로 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