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찝찝하고 열받네요..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부산 모업체에서
8월쯤 맵핑을 받았습니다.

부득이하게 차를 넘겨야 할 상황이 생겼고.. 맵또한 순정으로 돌려야 할 상황도 생겼네요
그래서 처음 한 그 업체로 갔습니다..

1시간반가량 기다려서 순정맵으로 원복하였습니다.
헌데 돈을 받네요? 3만원...  

맵에 이상있어서 원복은 무료지만, 개인사정상으론 비용이 발생한다는데...
유선상으론 일전 비용발생에 대한 얘기를 안하더니..
또한 맵핑할 당시에도 그런 사항에 대해선 말이 없었고...

넘 바쁜관계로 찜찜하지만 그냥 주고 왔으나 생각하니 열받네요..

원래 그렇습니까? 내맵도 내가 돈주고 가져가야 합니까?  

설령 그것이 공임비 명목이라 해도 공임치곤....좀 씁쓸해서 끄적여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