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를 구입하고 1여년이 되가는데욤.~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좀 자차비가 아깝게 느껴지네요

그냥 가입할때 자차를 빼려고 하는데.. 모 새차는 자차를 껴야한다 하지만

제 지금 보험비가 100마넌 가량 나갑니다. 근데 모 까칠하게 운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다지 자차로 처리할 사고는

나지가 않네영.. 움.. 누가 박고 도망갈걸 대비해서 들어놔야하는건가영

한 3~4년 무사고면 보험료가 싸서 자차좀 해놓고 자차를 좀 쓸 정도는 되겠찌만..

지금 100마넌 가량에서 자차를 조금이라도 쓰면 3년 동결이 되버리고. 이상되면 할증이 붙으니까 앵간한건 그냥

사고가 난다고해도 자비로 할 수 밖에 없을거같더라구요. 저번에 살짝 긁힌 가니쉬교체랑 덴트비 10마넌 가량도

그냥 자비로 했었고..-0-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